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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학 학습 결손 막기 위해 교육당국 총력지원

교육당국,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 발표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위해, 2022년까지 집중·총력 지원

내년까지 중앙정부 예산 약 8,000억원 투입

2024년까지 총 3조원 투입하여, 전국 28명 이상 과밀학급 적극 해소

교육감협, 8월 중 2021년 추경 증액분 반영한 세부계획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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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습·심리·사회성 결손에 대해 교육당국이 내년까지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기초학력 보장, 맞춤형 학습 지원 등 내년까지 중앙정부 예산 8천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감, 경기도 교육감, 인천시 교육감 등 수도권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을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했다.

 

 

이번 ‘교육회복 종합방’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2년까지 초중고 학생의 1/3이 넘는 203만 명 학생들에게, 교과보충 특별프로그램 ’학습도움닫기‘ 운영 및 수강료 전액 지원과 같은 기초학력 보장, 초중고 학습·심리 복합지원하는 ’두드림학교‘, 6,000개교로 확대 , 초등교, 1수업 2교(강)사 등 협력수업 운영학교, 2,200개교로 확대 등 맞춤형 학습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회복 종합방안은 지난 6월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국가 역량을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중 투입하여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 결손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꾀하고 더 나아가 미래교육으로 도약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7월 8일에 모든 학생들의 종합적 교육회복을 이루기 위해, 교육청별 교육회복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교육부와의 협력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했으며, 시도교육청은 지역특성에 따른 신속하고 탄력적인 대응을 위해 기존 자체 사업과 연계‧확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회복 종합방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집중 지원(1단계)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2단계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은 내년까지 집중 운영될 것이며,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게 종합적 회복 조치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운영하겠다”며 “등교 확대는 교육회복을 위한 핵심인 만큼 2학기 전면 등교 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전국적인 조정을 반영해야 하는 만큼, 교육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8월 초순경, 2학기 개학 관련한 학사일정을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교육양극화 해소와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이 우리 교육계의 중차대한 과제로 부각 되는 상황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온전한 성장을 위하여 중앙정부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우리 교육의 새로운 전범(典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선배멘토가 지원되어 학생의 정서안정, 학교생활,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도성훈 인천교육감도 “8월부터 학교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천교육회복추진단을 가동해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입은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2학기 등교 확대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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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제2회 유스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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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지도읍 청년회, 델타변이 차단을 위한 마스크 기부
지난 10일 전남 신안군 지도읍 청년회 강형석 회장과 회원들이 지도읍사무소를 찾아와 휴가철 다중이 방문하는 위생업소 근무자에게 배부하자며 마스크 1만5천 매를 기부하였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청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500만 원으로 뜻깊은 일을 해보자는 강형석 회장의 제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마스크 기부 행사에 참석한 지도읍 청년회 강형석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마스크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성주 지도읍장은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는 현재 휴가철을 맞아 북부권을 찾는 관광객 등 외지인들의 방문으로 불안한 상황이었다"며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백신 접종자도 돌파 감염되는 현실에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인데 지도읍 청년회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마스크를 기부해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받은 마스크 1만5천 매는 위생업소, 지도전통시장, 신안젓갈타운, 신안군 송도 수산물 유통센터 등에서 일하는 업주 및 근무자에게 청년회에서 직접 방문하여 배부하고 코로나19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