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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교육계 힘 모으다!!!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 교육 분야 업무협약 체결

사업 운영과 지원 위한 교육전문가와의 협력체계 구축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의 사전기획과정 전문가(교육과정분야) 지원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환경생태교육 포함) 및 교수학습혁신 등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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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교육계가 힘을 합친다.

교육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전문가(한국교육학회, 한국환경교육학회)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을 위한 교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8일 1차로 체결된 건축분야 전문가들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차 교육 분야 업무협약은 사전기획 관련 교육과정 전문가 발굴·지원, 교수학습혁신을 위한 학술·연구 등 내실 있는 사업 운영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준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교육과정 개편, 고교학점제 도입 등 개별 학생의 요구와 선택을 반영한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종합적 교육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춘 새로운 학교 모형으로서, 미래 교육체제로의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 공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학생 중심의 융합적·혁신적인 교수법 개발 등 미래교육에 적합한 수업 혁신을 위해 교육 분야 전문가와 협업이 요구된다. 또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전 지구적 변화에 대응하여 환경 생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의 장으로서, 자체 생산시설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학교 텃밭, 실내정원, 연못 등 공간과 연계한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생태교육을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러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별 전담부서 지정, 교수학습 모형 개발·연구를 위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으며, 업무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들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교육학회는 사업 대상학교 사전기획가(교육과정 전문가)를 발굴하고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운영사례들을 연구하며, 추후 관련 세미나‧포럼 등을 함께 개최해 나갈 예정이며 한국환경교육학회는 미래학교의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연구와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환경문제 실천의 장으로서 학교를 조성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우리가 바라는 학교 모습을 구체화하고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미래교육 전환 프로젝트”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협약기관들은 교육·환경 분야의 전문가 단체로서 학교 현장과 함께 연구하고 우수 모형을 발굴하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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