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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청년의 내일을 위해 '이천시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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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위원과 청년정책 전문가, 시의원 및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이 공감하는 정책 수립을 위해 '이천시 청년지원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촉식과 함께 청년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지원정책위원회는 이천시 청년 정책에 대한 심의·의결 기구로 앞으로 2년간 ▲청년 정책 기본 계획 심의·의결 ▲시행 계획의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청년 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과 협력에 관한 사항 등 이천시 청년을 위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촉식과 함께 이종경 청년 위원(이천청년정책발전소 대표)을 위원장으로 박희찬 청년 위원(특수전사령부 소속)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청년 설문조사 결과와 이천시 청년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 이후 시 청년 정책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엄태준 시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와 참여, 복지 등 청년 사업에 대해 보다 나은 방향을 청년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이천에서 희망을 보고 꿈을 꾸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위원분들의 활발한 의견과 지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오는 11월까지 청년 정책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담고 청년 정책 시행에 있어 당사자인 청년들이 정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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