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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A, 북한, NATO 정상회담 선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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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CNA는 토요일에 북한 외무부 대변인을 인용해 북한이 최근 NATO 정상회의에서의 선언을 “가장 강력히 비난”한다고 전했습니다.

NATO 국가 지도자들은 이번 주 워싱턴에서 열린 정상회담 선언에서 우크라이나의 회원국 가입 서약을 강조했고,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지원에 대해 더 강력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국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7월 10일에 조작돼 공개된 ‘워싱턴 정상회담 선언’은 미국과 NATO가 대결 도구로 전락해 세계 평화와 안전에 가장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성명에서 미국이 나토(NATO) 국가 및 남한, 일본 등 아시아 파트너들과 군사 블록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지역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국제 안보 환경을 극도로 악화시키며 전 세계 군비 경쟁을 촉발하는 사악한 근본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정상회담 선언은 중국에 러시아의 전쟁 노력에 대한 모든 물질적, 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란과 북한이 모스크바에 직접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전쟁을 부추겼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한국과 미국은 NATO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의 핵 및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반도에 대한 통합적 확장 억제 체제를 구축하는 지침에 서명했습니다.

(이것은 신디케이트된 뉴스피드에서 편집되지 않은 자동 생성된 기사입니다. 파이에듀뉴스 직원이 콘텐츠 텍스트를 변경하거나 편집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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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Sta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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