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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의 수석 보좌관 4명이 8월 22일에 사임했습니다. CNN에서 그가 포르노 웹사이트에 올린 댓글에서 자신을 ‘흑인 나치!’라고 불렀고 노예제도를 부활시키자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사흘 만입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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