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DC: 나이지리아, 수막염 의심 사례 4,915건, 사망자 361명 기록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예방센터 (NCDC)는 화요일에 2023년과 2024년 시즌에 24개 주에서 총 4,915건의 뇌척수막염 의심 사례가 기록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사실은 수요일에 아부자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NCDC 사무총장인 지드 이드리스 박사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해당 센터에서는 이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 361명을 기록했으며 사망률은 7.3%라고 합니다.
그는 “발병이 시작된 이래로 보고된 의심 사례에서 총 859개의 샘플이 수집되었고 378개가 확인되었습니다(양성률 44%).
“Neisseria meningitides 혈청군 C가 90%를 차지하고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Hib)가 6%, Spn-3%, NmX, NmW가 각각 1%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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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세 연령대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총 의심 사례의 60%가 남성입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5개 주는 요베(3014), 바우치(517), 지가와(389), 카치나(352), 곰베(316)로, 보고된 모든 사례의 93%를 차지합니다.
“2023/2024 시즌에는 2022/2023 시즌의 (1914)건에 비해 157%나 증가한 여러 건(4915)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4년(각각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에 비해 2024년의 사례 추세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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