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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일요일에 쓰레기를 실은 풍선을 남한을 향해 띄웠다고 합니다.
한국군은 금요일 평양이 국경을 넘어 쓰레기를 실은 풍선을 발사한 것을 “비열하고 부끄럽고 저속한” 행위라고 부르며 북한을 표적으로 삼아 24시간 내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쓰레기 봉지를 매달아 놓은 수천 개의 풍선을 띄워올렸는데, 이는 남북한 간 긴장의 새로운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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