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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리아에서 실종된 기자 가족, 미국 고위관리 만나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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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시리아에서 체포된 미국 언론인 오스틴 타이스(Austin Tice)의 어머니는 금요일 자신의 가족이 그가 아직 살아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Debra Tice는 회의를 위해 백악관으로 가기 전 금요일 National Press Club에서 기자들에게 “우리 정부 전체에서 조사를 받은 중요한 소식통으로부터 Austin Tice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제이크 설리반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오후 타이스의 가족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Jake Sullivan은 오늘 오후에 Austin Tice의 가족과 회의를 가졌습니다. Jake Sullivan은 부당하게 구금된 미국인의 가족들을 정기적으로 만났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부당하게 구금된 미국인이나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전직 미 해병대이자 프리랜서 언론인인 타이스는 2012년 다마스쿠스에서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대한 반란을 취재하던 중 납치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31세였습니다. 그의 납치에 대한 책임은 주장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신디케이트된 뉴스피드에서 편집되지 않은 자동 생성된 기사입니다. 파이에듀뉴스 직원이 콘텐츠 텍스트를 변경하거나 편집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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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Sta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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