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T. 코지마 / CKOJIMA@STARADVERTISER.COM
하와이안 항공 직원인 노부코 후지와라가 8월 30일 승객의 티켓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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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하와이안 항공은 알래스카 항공을 인수할 재정적 여력이 없습니다. 이는 하와이안이 파산을 피하고자 한다면 남은 마지막 생명선일 가능성이 큽니다.
알래스카 항공이 하와이안 항공의 가격을 싸게 만들고, 버진 아메리카 항공에서 그랬던 것처럼 결국 하와이안 항공을 완전히 흡수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상업 항공 직원으로서 저는 하와이안 항공의 가격이 사라지거나 싸지는 것을 보는 것을 싫어하지만, 하와이안 항공의 많은 친구들이 계속 고용되어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부양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마이크 크룩스
하와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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