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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의 자치권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오순주 의회는 화요일에 두 개의 중요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오순주 독립 선거 관리 위원회(개정 1) 법안, 2024년과 오순주 지방 정부 지역(창설 및 행정)(개정 7) 법안, 2024년입니다.
이들 법안의 주요 목적은 주 정부의 법률을 지방 정부의 독립성을 옹호한 최근 대법원 판결에 맞춰 조정하는 것입니다.
오순주 독립 선거관리위원회 법안은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인된 30개 지방 정부 지역에서 선거를 실시하도록 규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이 법안은 선출된 지방정부 의장에게 지방의회 개발 지역(LCDA)과 각 관할 구역 내 6개 지방의회에 최고 행정관을 임명할 권한을 부여합니다.
또한, 지방정부 창조 및 행정법은 선출된 지방정부 의장에게 그들의 의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임명권을 부여합니다.
존경하는 의장의 수석 홍보 비서인 올라미드 티아미유에 따르면 LCDA와 지역 협의회에 임명된 최고 관리자는 의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보고할 것입니다.
이들 법안의 통과는 오순 주 지방정부의 자율권과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로 여겨진다.
이 법안은 이제 승인을 위해 해당 주의 행정 주지사에게 회부될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방정부 자치에 대한 헌법 조항을 지지하고 주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재정적, 행정적 독립성을 부여한 최근 대법원 판결과 일치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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