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두구리 상원의원, 보르노 홍수 피해자에게 7400만 나이라 기부
상원의원들은 지난주 보르노 주의 주도인 마이두구리를 강타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7,400만 나이라를 기부했습니다.
상원 부의장인 바라우 지브린 상원의원은 미디어 담당 특별 고문인 이스마일 무다시르가 화요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상원 의장인 고드스윌 오봇 아크파비오 상원의원이 화요일에 몇몇 상원의원들을 마이두구리로 안내했을 때 그를 대신하여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바라우는 상원의원 108명 각자가 50만 나이라(5,400만 나이라)를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고, 개인적으로는 1,000만 나이라 기부를 발표했습니다.
북부 상원의원 포럼도 10나이라를 기부하여 총 7,400만 나이라를 기부했습니다.
보르노 주지사인 바바가나 줄룸 교수가 접견한 상원의원 중에는 북부 상원의원 포럼 의장인 압둘아지즈 무사 야라두아 상원의원, 남부 상원의원 포럼 의장인 무카일 아데토쿤보 아비루 상원의원, 이크라 알리유 빌비스 상원의원(잠파라 중앙), 오나워 모하메드 오고시 상원의원(나사라와 남부), 사디크 술레이만 우마르 상원의원(콰라 북부)이 포함되었습니다.
다른 의원으로는 디켓 플랑(Plateau Central) 상원의원, 바방기다 후사이니(Jigawa North-West) 상원의원, 팜 므와드콘 다충양(Plateau North) 상원의원, 모하메드 타히르 몬구노(Borno North) 상원의원, 카카 셰후 라완(Borno Central) 상원의원이 있습니다.
바라우 상원의원은 보르노 주 정부와 주민 전체에게 이번 홍수로 인한 파괴적인 피해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각하, 우리는 지난주 아름다운 보르노에서 발생한 추악한 홍수 사건에 대해 각하와 주 전체에 애도를 표하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보르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이든 온 나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상원 의장이 어제(월요일) 상원 전체를 대표하여 여기에 왔지만, 제가 일부 동료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면 보통 아버지나 지도자가 조문을 하러 왔더라도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개별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찾아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게 우리의 전통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애도를 표하며, 알라께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에게 Jannatul Firdaus를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알라 SWT께서 부상당한 사람들의 회복을 재촉해 주시고, 소중한 것을 잃은 사람들이 가능한 한 빨리 되찾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상원 의장이 왔을 때, 그는 우리가 얼마를 기부할 것인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들의 상황은 우리에게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어제 회의를 한 후, 우리는 N54,000,000(5,400만 나이라)을 기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각 상원의원은 N500,000을 기부하는데, 이는 N5,400만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1,000만 나이라를 기부합니다. 이 홍수가 보르노 주와 전국에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또한 지난주 어머니의 사망으로 보르노 중부를 대표하여 제8원로원에서 활동했던 바바 카카 가르바이 상원의원에게 조문의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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