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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에 있는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에 따르면, 오늘 아침 러시아 해안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하와이에는 쓰나미 위협이 없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지진은 오전 9시 10분경 러시아 캄차카 지역 동쪽 해안에서 50마일 떨어진 하와이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32마일이라고 합니다.
PTWC 관계자는 경보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데이터에 따르면 태평양 전역에 파괴적인 쓰나미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으며 하와이에는 쓰나미 위협이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진 규모는 당초 7.4로 발표됐지만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 규모를 7.0으로 낮추었습니다.
(이것은 신디케이트된 뉴스피드에서 편집되지 않은 자동 생성된 기사입니다. 파이에듀뉴스 직원이 콘텐츠 텍스트를 변경하거나 편집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