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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지진 이후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해안에 쓰나미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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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리히터 규모. — 로이터/파일

관계자에 따르면 목요일에 규모 7.0의 지진이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서 발생하여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해안선의 광범위한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10km(6.2마일)의 얕은 깊이에서 발생했으며 북부 캘리포니아 해안의 인구 밀도가 희박한 지역인 펀데일(Ferndale)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63km(39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쓰나미 센터(National Tsunami Center)는 오리건주 듄스시티에서 남쪽으로 643km 떨어진 샌프란시스코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까지 이어지는 미국 서부 해안의 긴 지역에 대해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주변 베이 지역의 넓은 지역이 쓰나미 경보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신디케이트된 뉴스피드에서 편집되지 않은 자동 생성된 기사입니다. 파이에듀뉴스 직원이 콘텐츠 텍스트를 변경하거나 편집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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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Sta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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