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8 (토)

  • 맑음동두천 8.6℃
  • 흐림강릉 6.5℃
  • 맑음서울 9.3℃
  • 구름많음대전 9.2℃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8.4℃
  • 흐림광주 8.3℃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7.8℃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8.6℃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청년

관악구, 지역기업과 손잡고 청년일자리 적극 연계

 

[연합뉴스]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단순 노무형 공공일자리 창출을 넘어 미취업 청년들이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받고 직무경험을 쌓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관악구는 올해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12개 기업(기관)과 지난해보다 6명 확대된 청년 16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의 일자리로 기획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는 기업에 청년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청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 종합사회복지관, 비영리단체 등 공공기관에 소속돼 ▲교육프로그램 기획 ▲홍보마케팅 ▲공간기획 및 운영 ▲축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능력을 쌓음과 동시에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악구 거주 청년 구직자이며,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근무지별 사업내용을 확인한 후 14일까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기업(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열려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구직자에게는 단순히 희망직무를 체험해보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과 구인난을 겪는 기업 및 기관에는 원하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로 돕는 구조를 띤다는 점에서 일자리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적인 일자리 연계 사업뿐만 아니라 청년구직자들이 적성과 소질을 찾아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국내 강소기업 및 글로벌 기업 등에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취업 지원 특강·멘토링' ▲삼성전자 현직자가 참여하는 '청년드림 관악캠프'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KB굿잡과 함께하는 청년취업 지원 사업' 등이다.

 

이외에도 관내 일자리카페를 운영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터디룸을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1:1 취업컨설팅, 직무별 멘토링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 구직자가 전문성을 갖고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청년 모두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존감을 갖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개모집과 관련된 내용은 청년정책과(02-879-5931)로 문의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끝)

 

출처 : 관악구청 보도자료

 


미래교육

더보기



이미지

청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