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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대다수 대학 개강시기 연기될 듯...

교육부, 4주 이내 개강 연기 대학에 권고

탄력적 학사운영 가이드라인 제공 및 감염증 예방을 위한 단계별 관리 강화

대다수 대학의 개강시기가 연기될 전망이다.

3월 대학 개강 시기에 다수의 중국 체류 학생들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어,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관계 부처-대학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는 5일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확대회의’를 열고 대학에 개강연기를 권고하고, 수업감축, 수업 이수시간 준수, 원격수업 확대, 신·편입학 휴학 등에 대한 탄력적인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졸업식, 오리엔테이션(OT) 등 집단 행사는 가급적 실시를 자제, 연기 또는 철회할 것을 재차 당부하며, 국제관, 기숙사, 도서관, 학생회관 등 학내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등 철저한 관리 조치를 주문하였다.

 

이에 따라 연세대 등 일부대학은 개학연기를 결정했으며 호서대를 비롯한 일부 대학은 우선 졸업식(학위수여식)과 신입생 입학식을 취소했고 개강연기를 고려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방역물품, 열감지카메라, 손 소독제 구입비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대학에 재정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하는 학생들을 입국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입국 이후 14일간은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증상 발현시 즉시 보건당국과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대학과 관계 부처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지금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최근의 긴급한 상황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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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웅크린 지역경제 편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대응의 일환으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노동시장 초기 진출 청년과 청년실업자에게 공공기관·사회복지시설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사회 적응 및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당초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청년참가자의 취업 관심 분야를 고려해 제1청과 제2청, 지역 내 복지시설에 20명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돼 점차 확산하는 상황이 지속해 의료인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지난 3월 초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에 의료인력 10명을 모집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 인력을 지원했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에는 청년 12명을 모집하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사업 기간 오는 4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당초 계획과 같이 중구 제1청, 제2청,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 추가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