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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학가도 비상

서울대 등 개학 연기 결정... 다른 대학도 연기 검토

3월 개강 외국인 유학생 귀국에 대한 대처 준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대학가의 학사일정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3월 개학에 맞추어 귀국하게 되면 바이러스 확산이 급속히 진행 될 것을 우려해 일부 대학은 개강을 늦추는가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는 졸업식을 간소화하는 등 학사일정의 변경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대, 경희대, 광운대 등 일부 대학은 중국인 유학생 등 질병 관련지역의 유학생들의 귀국을 늦추기 위해 3월 개강을 일주일 정도 늦추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건국대, 연세대 등은 개강 연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중국 등 질병이 만연한 지역의 유학생들의 귀국을 늦추거나 대처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교육부는 졸업식, OT 등 집단 행사는 가급적 실시 자제, 연기 또는 철회할 것을 권고하고 주기적 집중적 예방과 방역 관리 조치 요청, 학사일정 조정 등 수업 운영 관련 사항 안내 실시했으며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유학생들의 입국 정보공유체계 마련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유학생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대학에 제공함으로써 대학별 중국 유학생에 대한 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마련한 중국인 유학생 향후 관리 방안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을 운영하고 ▲ 개강 연기 검토를 통한 안정적 학사 운영 기반 마련하며 ▲ 개강 이후 입국 지연 등에 대한 학사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우한 지역을 비롯한 원격수업 확대방안, 신입생 휴학, 방안과 자가격리자 등의 출석 처리를 인정하는 방안을 권고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지난 달 29일 대학가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위해 학생처장과 국제교류처장 협의회를 열고 대학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므로 각 대학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통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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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웅크린 지역경제 편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대응의 일환으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노동시장 초기 진출 청년과 청년실업자에게 공공기관·사회복지시설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사회 적응 및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당초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청년참가자의 취업 관심 분야를 고려해 제1청과 제2청, 지역 내 복지시설에 20명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돼 점차 확산하는 상황이 지속해 의료인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지난 3월 초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에 의료인력 10명을 모집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 인력을 지원했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에는 청년 12명을 모집하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사업 기간 오는 4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당초 계획과 같이 중구 제1청, 제2청,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 추가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