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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경기 업사이클 데이’ 27일 성황리에 개최

업사이클 산업 육성 위해 예비․초기 창업자와 국내 저명 컨설턴트 간 1:1 컨설팅

디자인, 업사이클 소재 공급,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등 6개분야

‘경기 업사이클 데이’ 행사가 업사이클 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 업사이클 데이’는 경기도 업사이클 산업저변 확대를 위해 사업화 컨설팅이 필요한 업사이클 예비 창업자, 초기창업자 중심 비즈니스 역량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지난 10월 선발된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19’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대한민국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마켓 기획자인 깔롱마켓 신미숙 대표의 ‘Talk 쏘는 경기 업사이클 세미나’가, 오후에는 주 행사인 ‘사업화컨설팅’에 이어 ‘업사이클 살롱’이 진행됐다.

사업화컨설팅에는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한 도내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 14팀과 현장 접수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컨설턴트와 1:1 심층 컨설팅이 이뤄졌다.

전문컨설턴트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분야의 남상민 대표(다인 미디어아트랩), 디자인 분야의 정석준 대표(고스디자인) 등 국내 대표 컨설턴트 총 13인이 사업화와 업사이클창업, 디자인 등 분야의 컨설팅을 했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업사이클 관련 산업이 국내에는 아직 미진한 수준에 있는 만큼 앞으로 관련 정책을 통해 업사이클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
2025년까지 자립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가 모두 일반고로 전환된다. 이를 위해 올해 시행령을 개정하며 앞으로 5년간 약 2조 2천 억 원 투입해 일반고 중심의 고교 생태계 복원하게 된다. 또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위한 교육과정을 2022년까지 개정하고 대입제도 개편도 추진되게 된다. 교육부는 7일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에 진보적 교육계는 고교 서열화 완화와 일반고의 정상화를 이룰 계기로 보고 환영의 뜻을, 보수적 교육계는 교육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8학군과 같은 지역별 고교 선호가 다시 부활할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보여 앞으로 교육계 갈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는 설립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를 만들고, 사교육을 심화시키는 등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교육비는 2018년 기준으로 일반고 진학 희망자 대비 외고‧국제고 등은 1.7배, 자율고는 1.4배에 달하고 학비도 2018년 기준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에 비해 평균

학종 실태 조사 결과, 역시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
세간의 소문이 사실인 것일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해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13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다.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평가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전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의 인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펴본 결과, 학종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합격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일반고>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의 순으로 나타나 서열화 된 고교체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류평가 시스템을 통해 과거 졸업자 진학 실적이나 고교 유형별 평균 등급을 제공하는 사례 등 특정한 고교 유형이 우대받을 수 있는 정황을 발견했다. 자기소개서(추천서)의 기재금지를 위반하거나 표절 등에 대해 지원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가 미흡한 경우 등 전형의 처리과정이 부적절한 사례가 있었으며 학생부나 공통 고교정보(고교 프로파일)*에 학생부 기재금지 관련 정보가 편법적으로 기재된 경우가 있었다. 이와 함께 평가시스템 상 학생종합전형의 서류평가 시간이 특별히 부족하여 부실 평가에 대한 우려를 확인해 교육부는 위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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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업사이클 데이’ 27일 성황리에 개최
‘경기 업사이클 데이’ 행사가 업사이클 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 업사이클 데이’는 경기도 업사이클 산업저변 확대를 위해 사업화 컨설팅이 필요한 업사이클 예비 창업자, 초기창업자 중심 비즈니스 역량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지난 10월 선발된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19’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대한민국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마켓 기획자인 깔롱마켓 신미숙 대표의 ‘Talk 쏘는 경기 업사이클 세미나’가, 오후에는 주 행사인 ‘사업화컨설팅’에 이어 ‘업사이클 살롱’이 진행됐다. 사업화컨설팅에는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한 도내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 14팀과 현장 접수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컨설턴트와 1:1 심층 컨설팅이 이뤄졌다. 전문컨설턴트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분야의 남상민 대표(다인 미디어아트랩), 디자인 분야의 정석준 대표(고스디자인) 등 국내 대표 컨설턴트 총 13인이 사업화와 업사이클창업, 디자인 등 분야의 컨설팅을 했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업사이클 관련 산업이 국내에는 아직 미진한 수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