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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프로젝트

‘4차 산업혁명 대비 국가직업능력개발은 어떻게?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 종합학술발표대회’ 29일 개최

AR/VR 매체 활용 다양한 사례 공유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학회장 최성주 코리아텍 기계공학부 교수)가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함께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충남 천안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담헌실학관에서 200여명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을 주제로 ‘2019 종합학술발표대회 및 교육장비/매체개발 대회’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직업능력심사평가원·온라인평생교육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금정수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정책 과장이 ‘4차 산업혁명과 국가 일학습병행제 정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세션1 ‘국가 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에서는 △최영섭 직업능력개발원 박사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 직업교육훈련체계화’를 △명재규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 교수가 ‘일학습병행대학 발전모델’을 △이두완 온라인평생교육원 교수가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을 △정선정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센터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사업’을 △권오영 코리아텍 융합학과 교수가 ‘융합교육을 위한 Special Track 운영모델’을 각각 발표한다.

세션2 ‘Edutech 기술: AR/VR 교육매체 활용’에서는 △김건우 특허그룹덕원 변리사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 발명하기’를 △한연희 코리아텍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을 △김상연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환경’을 △이혜선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 박사가 ‘VR 기반의 몰입형 교육 연구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최성주 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설립 초기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직업능력개발 및 실천공학교육 발전에 필요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정책자문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교육기법으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공동 주관함으로써 가상현실을 교육매체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의 공유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
2025년까지 자립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가 모두 일반고로 전환된다. 이를 위해 올해 시행령을 개정하며 앞으로 5년간 약 2조 2천 억 원 투입해 일반고 중심의 고교 생태계 복원하게 된다. 또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위한 교육과정을 2022년까지 개정하고 대입제도 개편도 추진되게 된다. 교육부는 7일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에 진보적 교육계는 고교 서열화 완화와 일반고의 정상화를 이룰 계기로 보고 환영의 뜻을, 보수적 교육계는 교육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8학군과 같은 지역별 고교 선호가 다시 부활할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보여 앞으로 교육계 갈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는 설립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를 만들고, 사교육을 심화시키는 등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교육비는 2018년 기준으로 일반고 진학 희망자 대비 외고‧국제고 등은 1.7배, 자율고는 1.4배에 달하고 학비도 2018년 기준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에 비해 평균

학종 실태 조사 결과, 역시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
세간의 소문이 사실인 것일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해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13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다.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평가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전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의 인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펴본 결과, 학종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합격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일반고>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의 순으로 나타나 서열화 된 고교체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류평가 시스템을 통해 과거 졸업자 진학 실적이나 고교 유형별 평균 등급을 제공하는 사례 등 특정한 고교 유형이 우대받을 수 있는 정황을 발견했다. 자기소개서(추천서)의 기재금지를 위반하거나 표절 등에 대해 지원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가 미흡한 경우 등 전형의 처리과정이 부적절한 사례가 있었으며 학생부나 공통 고교정보(고교 프로파일)*에 학생부 기재금지 관련 정보가 편법적으로 기재된 경우가 있었다. 이와 함께 평가시스템 상 학생종합전형의 서류평가 시간이 특별히 부족하여 부실 평가에 대한 우려를 확인해 교육부는 위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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