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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과학기술 기반 융합적 사고 배양 STEAM 교육 학교현장 확산 전망

교육부, 2019 STEAM 교육 성과발표회 26일 개최

선도학교, 교사연구회, 전문교사그룹 구성 등 지속적 확산 지원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팀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배양하는 스팀(STEAM)교육이 학교현장에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기술 등의 발전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역량을 키워주는 스팀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올해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서 첨단 과학기술과 연계한 융합 수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에서 다양한 스팀 수업을 실행해보고, 학교 현장에 맞는 우수한 스팀 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스팀교육 선도학교를 2017년 57개교에서, 2018년 103개교, 2019년 299개교로 확대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스팀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교사연구회 230팀과 지역별 스팀 교육 지원을 위한 전문 교사 그룹을 구성하는 등 교사 스스로 스팀 교육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STEAM교육이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 Mathematics의 약칭으로, 과학기술 기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말한다. 프로젝트에 기반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교과 간의 융합적 교육을 말한다.

예를 들어 ‘미래 자동차 만들기’라는 주제(문제)에 대해 과학, 기술, 공학, 미술 분야의 지식과 개념을 적용하고 과학분야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기, 기술 분야에서는 자동차에 필요한 각종 장치 구현해보기, 미술분야에서는 자동차 디자인하기, 공학분야에서는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상용화 방안 탐색하기 등으로 구현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26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2019년 스팀(STEAM) 교육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올해 스팀 교육 주요 성과와 다양한 연구 결과, 현장 사례 등을 사업에 참여한 교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나누고, 앞으로 스팀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스팀 교육 홍보·전시와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관련 교재와 자료집을 배포하는 등 스팀 교육의 사업 성과를 참가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성과발표회에서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스팀 교육 성과발표회에서 올해 스팀 교육의 결실을 나누고, 더 나아가 미래 교육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논의들이 오고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
2025년까지 자립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가 모두 일반고로 전환된다. 이를 위해 올해 시행령을 개정하며 앞으로 5년간 약 2조 2천 억 원 투입해 일반고 중심의 고교 생태계 복원하게 된다. 또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위한 교육과정을 2022년까지 개정하고 대입제도 개편도 추진되게 된다. 교육부는 7일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에 진보적 교육계는 고교 서열화 완화와 일반고의 정상화를 이룰 계기로 보고 환영의 뜻을, 보수적 교육계는 교육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8학군과 같은 지역별 고교 선호가 다시 부활할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보여 앞으로 교육계 갈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는 설립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를 만들고, 사교육을 심화시키는 등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교육비는 2018년 기준으로 일반고 진학 희망자 대비 외고‧국제고 등은 1.7배, 자율고는 1.4배에 달하고 학비도 2018년 기준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에 비해 평균

학종 실태 조사 결과, 역시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
세간의 소문이 사실인 것일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해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13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다.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평가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전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의 인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펴본 결과, 학종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합격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일반고>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의 순으로 나타나 서열화 된 고교체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류평가 시스템을 통해 과거 졸업자 진학 실적이나 고교 유형별 평균 등급을 제공하는 사례 등 특정한 고교 유형이 우대받을 수 있는 정황을 발견했다. 자기소개서(추천서)의 기재금지를 위반하거나 표절 등에 대해 지원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가 미흡한 경우 등 전형의 처리과정이 부적절한 사례가 있었으며 학생부나 공통 고교정보(고교 프로파일)*에 학생부 기재금지 관련 정보가 편법적으로 기재된 경우가 있었다. 이와 함께 평가시스템 상 학생종합전형의 서류평가 시간이 특별히 부족하여 부실 평가에 대한 우려를 확인해 교육부는 위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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