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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청년들의 성공적 해외취업, 경기도가 돕는다”

경기도 베트남 진출 청년인재 29일까지 1기 모집

‘신남방 정책’ 기조 맞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간관리자 분야 모집

직무, 언어, 문화 등 맞춤형 전문교육과정. 취업 알선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

현지 직무역량 실습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원한다면?

경기도가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과정인 ‘경기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추진, 베트남 취업을 원하는 참여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경기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언어, 문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 취업알선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연수생의 취업 시기를 고려해 1기와 2기로 나눠 실시되며 1기 프로그램은 현 정부의 ‘신남방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는 차원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생산현장 중간관리자로 근무할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기준 만39세 이하 경기도에 거주하는 4년제 대학졸업(예정)자 또는 도내 4년제 대학의 졸업(예정)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연수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총 6개월(국내 2개월, 현지 4개월)간 진행된다. 2기 모집은 2020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국내에서 어학교육, 직무교육, 소양교육 등을 받은 후, 효과적으로 언어와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현지연수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연수 시작 전 구인기업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운영하고, 연수생 능력에 따라 조기수료 및 상시 취업을 알선하는 데 특징이 있다. 또한, 현지 연수 및 실습을 통해 구직 후 안정적인 직무를 수행하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국내외 취업박람회 참가, 주요 리쿠르트 업체 및 코트라, 무역협회 등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시 취업 알선, 사전 수요조사 발굴기업과의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최근 아세안(ASEAN)의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한국 제조기업의 한국인 중간 관리자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이에 맞춰 현지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청년들의 성공적 해외 취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는 129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에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기획팀(031-270-9892, global@gif.or.kr)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
2025년까지 자립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가 모두 일반고로 전환된다. 이를 위해 올해 시행령을 개정하며 앞으로 5년간 약 2조 2천 억 원 투입해 일반고 중심의 고교 생태계 복원하게 된다. 또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위한 교육과정을 2022년까지 개정하고 대입제도 개편도 추진되게 된다. 교육부는 7일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에 진보적 교육계는 고교 서열화 완화와 일반고의 정상화를 이룰 계기로 보고 환영의 뜻을, 보수적 교육계는 교육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8학군과 같은 지역별 고교 선호가 다시 부활할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보여 앞으로 교육계 갈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는 설립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를 만들고, 사교육을 심화시키는 등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교육비는 2018년 기준으로 일반고 진학 희망자 대비 외고‧국제고 등은 1.7배, 자율고는 1.4배에 달하고 학비도 2018년 기준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에 비해 평균

학종 실태 조사 결과, 역시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
세간의 소문이 사실인 것일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해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13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다.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평가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전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의 인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펴본 결과, 학종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합격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일반고>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의 순으로 나타나 서열화 된 고교체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류평가 시스템을 통해 과거 졸업자 진학 실적이나 고교 유형별 평균 등급을 제공하는 사례 등 특정한 고교 유형이 우대받을 수 있는 정황을 발견했다. 자기소개서(추천서)의 기재금지를 위반하거나 표절 등에 대해 지원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가 미흡한 경우 등 전형의 처리과정이 부적절한 사례가 있었으며 학생부나 공통 고교정보(고교 프로파일)*에 학생부 기재금지 관련 정보가 편법적으로 기재된 경우가 있었다. 이와 함께 평가시스템 상 학생종합전형의 서류평가 시간이 특별히 부족하여 부실 평가에 대한 우려를 확인해 교육부는 위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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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성공적 해외취업, 경기도가 돕는다”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원한다면? 경기도가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과정인 ‘경기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추진, 베트남 취업을 원하는 참여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경기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언어, 문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 취업알선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연수생의 취업 시기를 고려해 1기와 2기로 나눠 실시되며 1기 프로그램은 현 정부의 ‘신남방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는 차원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생산현장 중간관리자로 근무할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기준 만39세 이하 경기도에 거주하는 4년제 대학졸업(예정)자 또는 도내 4년제 대학의 졸업(예정)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연수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총 6개월(국내 2개월, 현지 4개월)간 진행된다. 2기 모집은 2020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국내에서 어학교육, 직무교육, 소양교육 등을 받은 후, 효과적으로 언어와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현지연수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연수 시작 전 구인기업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