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 맑음동두천 13.6℃
  • 구름조금강릉 15.4℃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3.1℃
  • 구름조금울산 16.1℃
  • 맑음광주 16.7℃
  • 맑음부산 19.8℃
  • 맑음고창 16.1℃
  • 구름많음제주 20.4℃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3.4℃
  • 구름조금강진군 17.1℃
  • 구름조금경주시 14.5℃
  • 구름조금거제 17.9℃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생명보험재단,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2019 한국PR대상’에서 대상 수상

21일 열린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의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PR활동의 인식 증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1993년 제정한 국내 PR분야의 대표 시상사업으로 민·간공공 분야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매 연말 시상을 하고 있다. 공공문제PR, 마케팅PR, 온라인PR, 이미지PR, 정부PR, 사회공헌활동, 국제PR 등 총 10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되며 생명보험재단의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2019 한국PR대상에서 전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생명보험재단의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는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고 체계적인 청소년 종합 자살예방사업 체계를 수립해 청소년 자살예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으며 심사위원에게 큰 점수를 받았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한국PR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많은 청소년들이 고민을 이야기할 곳이 없어 자해나 자살의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을 통해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
2025년까지 자립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가 모두 일반고로 전환된다. 이를 위해 올해 시행령을 개정하며 앞으로 5년간 약 2조 2천 억 원 투입해 일반고 중심의 고교 생태계 복원하게 된다. 또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위한 교육과정을 2022년까지 개정하고 대입제도 개편도 추진되게 된다. 교육부는 7일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에 진보적 교육계는 고교 서열화 완화와 일반고의 정상화를 이룰 계기로 보고 환영의 뜻을, 보수적 교육계는 교육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8학군과 같은 지역별 고교 선호가 다시 부활할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보여 앞으로 교육계 갈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는 설립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를 만들고, 사교육을 심화시키는 등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교육비는 2018년 기준으로 일반고 진학 희망자 대비 외고‧국제고 등은 1.7배, 자율고는 1.4배에 달하고 학비도 2018년 기준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에 비해 평균

학종 실태 조사 결과, 역시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
세간의 소문이 사실인 것일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해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13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다.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평가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전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의 인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펴본 결과, 학종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합격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일반고>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의 순으로 나타나 서열화 된 고교체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류평가 시스템을 통해 과거 졸업자 진학 실적이나 고교 유형별 평균 등급을 제공하는 사례 등 특정한 고교 유형이 우대받을 수 있는 정황을 발견했다. 자기소개서(추천서)의 기재금지를 위반하거나 표절 등에 대해 지원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가 미흡한 경우 등 전형의 처리과정이 부적절한 사례가 있었으며 학생부나 공통 고교정보(고교 프로파일)*에 학생부 기재금지 관련 정보가 편법적으로 기재된 경우가 있었다. 이와 함께 평가시스템 상 학생종합전형의 서류평가 시간이 특별히 부족하여 부실 평가에 대한 우려를 확인해 교육부는 위의 사항

이미지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서 15일 개최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도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과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간 매칭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IT ▲교육 ▲제조 ▲화장품 ▲자동차 산업 ▲식품 ▲광고‧홍보 등 다양한 분야 60여개 중견 및 중소기업이 참가해 행사장 내에 마련된 ‘기업채용관’에서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직자를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과 VR 모의면접체험, NCS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행사관’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등 각 분야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멘토링존’도 마련된다. 이날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에 응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기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http://www.kjobfai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