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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처음학교로’ 전국 국・공・사립유치원 99.6% 참여

2020학년도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1일 개통

유은혜 부총리, “‘처음학교로’ 참여는 유아교육 신뢰회복의 시작”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참여한 공·사립 유치원이 99.6%에 달해 입학단계부터 유아교육의 공정성이 첫 발을 내딛었다.

교육부는 2020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전국 공‧사립유치원 대부분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 서비스가 1일부터 정상 개통됐다고 밝혔다. 2020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는 유치원은 전체 8,544개원인 99.6%로 최종 집계됐다. 이중 국공립 유치원 4,893개원은 100%가, 사립 유치원 3,651개가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 2017년 2.8%, 2018년 59.4%에서 크게 늘어난 셈이다.

 

 

교육부는 그동안 유치원부터 입학단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조례 제정을 완료하여 사립유치원도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 전 현장에서 사전 모집하는 등 불공정 사례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하는 한편, 시스템 활용을 어려워하는 유치원 대상으로는 시스템 등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에 따라 학부모는 1일부터 회원가입과 유치원별 모집요강 검색이 가능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우선모집 접수와 12일 추첨 발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반모집 접수와 26일 추첨 발표가 이루어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입학단계의 공정성 확보, 나아가 유아를 둔 부모님들의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정부정책에 협조해 준 모든 국공사립유치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이를 유아교육 신뢰회복의 기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아이들을 위한 유아교육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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