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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19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3. 안전한 학교 구현

‘안전한 학교 구현’ 영역은 국정과제인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과 ‘학교폭력예방법’, ‘학교보건법’ 등 안전·건강 관련법령에 맞추어 구성됐는데 전체적으로 재난위험시설 해소,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가 잘 이루어지고 있고, 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폭력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 지자체와 연계한 학생 성폭력 예방 노력 등은 향후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됐다.

시지역 우수사례에 대구·부산·울산시교육청이, 도지역 우수사례는 경남·충남충북교육청이서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6년간(2012~2017년) 학교폭력 예방활동 과정을 기록·분석한 ‘학교폭력예방백서’를 발간하여 학교폭력 대응전략 수립에 활용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위한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1교 1자문변호사제를 운영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교원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 체크리스트, 성범죄 예방 교직원 수칙을 제작·배부했으며 학교 성범죄 전담 One-Stop 처리 지원단을 구성하고, 피해자 보호조치 등이 신속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환경 구축 예산을 적극 확보하였고, 학교폭력 담당인력의 역량 강화를 다양하게 지원했으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전문성을 높이고자 외부 전문위원 비율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징계조정위원회 기각률을 92.3%까지 높인 성과를 이루었다.

경남도교육청은 불법카메라 탐지기 상시 운영 등 경찰청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지역 내 시민단체와 스쿨미투 대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남형 성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가이드를 통해 피해사례, 유형별 사안처리 등을 적극 안내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성폭력 예방교육이 취약한 학교 대상으로 전문강사 등을 지원하여 성인권·성평등,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뮤지컬·인형극 공연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지킴이와 함께 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충북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근원적인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인성교육 중심의 ‘PEACE School’ 중장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경찰청-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시 협업, 경찰청과 연계 기획한 청소년 뮤지컬 등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초3,4학년 대상 전문적 인터넷 과의존 전문상담 전국적 실시
인터넷·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청소년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인 3~4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 치유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저연령인 초등학생 3, 4학년 청소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개발하여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강원, 충북, 전남에서 각 5회깄기 총 15회에 걸쳐 100 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저연령(초등 3, 4학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 프로그램’은 올 상반기부터 전문가 자문 및 학부모, 교사 등 인터뷰 등을 거쳐 개발되었으며, 저연령 청소년의 인지발달 특성과 또래문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가정 또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 상황과 개별 경험 등을 나누고 상담 과정에 놀이, 실습 등을 접목함으로써 참여자의 흥미와 집중을 더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운영의 효과 분석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프로그램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보급할

초3,4학년 대상 전문적 인터넷 과의존 전문상담 전국적 실시
인터넷·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청소년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인 3~4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 치유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저연령인 초등학생 3, 4학년 청소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개발하여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강원, 충북, 전남에서 각 5회깄기 총 15회에 걸쳐 100 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저연령(초등 3, 4학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 프로그램’은 올 상반기부터 전문가 자문 및 학부모, 교사 등 인터뷰 등을 거쳐 개발되었으며, 저연령 청소년의 인지발달 특성과 또래문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가정 또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 상황과 개별 경험 등을 나누고 상담 과정에 놀이, 실습 등을 접목함으로써 참여자의 흥미와 집중을 더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운영의 효과 분석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프로그램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보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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