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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이슈

2017년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학생수 점차 감소추세

초·중은 여전히 OECD 평균보나 높아

‘OECD 교육지표 2019’ 발표 대해 교육부 분석

2017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교 16.4명, 중학교 14.0명, 고교 13.2명이며 학급당 학생 수는 초교 23.1명, 중학교 27.4명으로 교사 1인당 학생수와 학급당 학생수는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초교와 중학교의 교사 1인당 학생수와 학급당 학생 수는 여전히 OECD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016년 우리나라의 초등~고등교육(대학)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는 5.4%로 OECD 평균 5.0%보다 높았으며 2016년 우리나라의 초교~고등교육(대학) 공교육비 중 정부투자의 상대적 비율은 70.5%로, 초교~고교와 고등교육에서 모두 OECD 평균 82.7%보다 낮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10일에 공개한 ‘OECD 교육지표 2019’의 주요 지표를 분석․발표했다.

‘OECD 교육지표’는 회원국들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사회적 성과를 제고하는데 필요한 국제 비교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OECD 교육지표 2019’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 16.4명, 중 14.0명으로 OECD 평균인 초 15.2명, 중 13.3명보다 높았다. 다만 고교의 경우 13.2명으로 OECD 평균인 13.4명보다 적었다. 또한, 우리나라 학급당 학생 수는 초교 23.1명, 중학교 27.4명으로 OECD 평균 초교 21.2명, 중학교 22.9명보다 많았다.

2016년 우리나라의 초교~고등교육(대학)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는 5.4%로 OECD 평균보다 높았으며 2016년 우리나라의 초교~고등교육(대학) 공교육비 중 정부투자의 상대적 비율은 70.5%로, 초등학교~고등학교와 고등교육에서 모두 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16년 우리나라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1,318달러로 전년보다 174달러 증가해 OECD 평균보다 높았으며 208학년도 국·공립대학의 연평균 등록금은 4,886달러로 2016학년도 대비 174달러, 사립대학(독립형)은 8,760달러로 341달러 증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OECD 누리집(www.oecd.org)에 탑재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2019년 OECD 교육지표’ 번역본을 올해 12월중 발간해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http://kess.kedi.re.kr)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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