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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프로젝트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결식우려 아동에게 도시락 무료지원

전국 1614명 아동에게 총 3만9495식의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제공

결식우려 아동 영양불균형 문제 개선과 끼니 제공을 위한 다각적 노력 실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곽호근)이 주최하고 행복나눔재단이 후원하는 ‘2019 행복도시락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이 7월부터 시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양질의 도시락을 지원하여 결식 및 영양 섭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결식우려 사유가 명확하나 급식정책에서 소외된 아동의 정책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결식이 우려되는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긴급복지 지원 대상 가구 △보호자의 가출 또는 장기복역 등으로 보호자가 부재한 가구 △맞벌이 가구로 건강 보험료 부과액 기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 △보호자의 양육능력이 미약해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그 밖의 이유로 끼니를 거르거나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결식우려아동 1614명이다.

 

내년 2월까지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의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결식우려아동의 영양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급식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급식정책에서 소외된 아동의 정책지원 확대와 △식사를 통해 누려야 하는 정서적, 교육적 기반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곽호근 이사장은 “최근 아동 선택권을 넓혀주는 급식정책은 아이 입맛에 맞는 고열량·저영양 식품 섭취를 증폭 시켜 비만 등 건강 문제를 유발하는 식습관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양질의 도시락으로 육류, 채소, 과일 등 유년기 건강한 식품에 대한 경험을 넓혀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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