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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10년동안 못 고친 ‘보건교과서 수정’ 허용할 터”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경기도 인정도서인 보건교과서 ‘함께하는 보건’을 즉각 수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지난 3일 교육감실에서 우옥영 보건교육포럼 이사장과 보건교과서 수정 건을 협의한 후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보건교육포럼측은 밝혔다. 이로써 지난 10여 년간 교육부가 법률에도 불구하고 하위 규정과 고시 등을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던 보건교과서 수정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 보건교과서의 수정을 바로 허용하겠다. 인정도서 제정이나 수정에 관한 것은 교육감의 권한이고 위임사무다. 당연히 수정해서 학생들이 시대에 맞는 학습내용을 배워야 한다”며 “경기도의 사례를 통해 보건교과서를 운용하는 전국의 교육청이 뜻을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교육포럼 우옥영 이사장은 “이재정 교육감은 아침 9시 등교를 처음 도입하고 경기도의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100% 배치할 정도로 보건교육과 학생건강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 문제도 선뜻 해결해주신 배경에는 교육감님의 학생사랑이라는 철학이 작용한 것 같다”고 이재정 교육감의 결정에 환영의 의사를 표했다.

 


훈민정음 창제의 뜻을 이어받아...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끼리 서로 맞지 아니하므로. 이런 이유로 어린 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실히 펴지 못하는 이가 많으니라. 내 이들을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으니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 날로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우리가 잘 아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서문에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57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회ㆍ문화적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성인문해교육이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은 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9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고 학업 성취감을 제고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인 8일을 기념하여 포함된 9월을 기해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선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제8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이 함께 열렸다. 시화전은 ‘세상과의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1만5,894명의 학습자가 만나온 세상과 마음을 담아 작품


대학을 진학하기는 하는데... 취업이 걱정이라면?
# 한양대 등에 합격했으나 집안사정을 고려해 장학금 등 학비 지원 등이 가능한 학교를 다시 알아보다가 담임선생님을 통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알게 됐다. 3년 만의 학사취득과 정규직 취업을 동시에 하는 합리적인 프로세스가 매력적으로 느껴져 지원하게 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비전이 뛰어난 다수의 기업이 경일대학교와 연계돼 있어 경일대학교로 진학하게 됐다. (경일대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오세민, 20세) #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희망했지만 뒤늦게 대학 진학에 대한 욕구가 생겨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지원하게 됐다. 대학생활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및 의사소통능력을 갖춰 사회에 나가 인정받는 인재로 자라나길 희망한다. (목포대 소프트웨어학과, 곽지은, 20세) #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해 경력을 쌓고 싶어서 대학 진학보다는 취업 준비에 몰두했다. 공기업 등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했지만 서류전형 통과조차 쉽지 않아 구직활동 중 많은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던 중 선생님으로부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소개받고 입학하게 됐다. 대학과 연계된 기업이 지역 강소기업 및 여수 산단 협력업체 위주로 구성돼 있어 비전이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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