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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재지정 취소 자사고 내년에도 신입생 받을 수 있어

부산 경기에 이어 서울행정법원, 가처분신청 받아들여

재지정평가에서 자립형 사립고 지정취소 처분을 받은 모든 자사고가 내년에도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부산 해운대고와 안산 동산고가 해당 교육청을 상대로 낸 자사고 지정취소 효력정지 가천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데 이어 서울행정법원도 30일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자사고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지정취소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올해 고교입시 현장의 혼란은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지방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올해 고입전형기본계획을 다음 달 6일까지 공고해야 하는데 이번에 가처분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자사고들 역시 공고일 이전인 다음 달 5일까지는 내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자체 입학전형계획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법원이 서울·경기·부산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이 낸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잇달아 받아들이면서 올해 고교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을 진학하기는 하는데... 취업이 걱정이라면?
# 한양대 등에 합격했으나 집안사정을 고려해 장학금 등 학비 지원 등이 가능한 학교를 다시 알아보다가 담임선생님을 통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알게 됐다. 3년 만의 학사취득과 정규직 취업을 동시에 하는 합리적인 프로세스가 매력적으로 느껴져 지원하게 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비전이 뛰어난 다수의 기업이 경일대학교와 연계돼 있어 경일대학교로 진학하게 됐다. (경일대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오세민, 20세) #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희망했지만 뒤늦게 대학 진학에 대한 욕구가 생겨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지원하게 됐다. 대학생활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및 의사소통능력을 갖춰 사회에 나가 인정받는 인재로 자라나길 희망한다. (목포대 소프트웨어학과, 곽지은, 20세) #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해 경력을 쌓고 싶어서 대학 진학보다는 취업 준비에 몰두했다. 공기업 등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했지만 서류전형 통과조차 쉽지 않아 구직활동 중 많은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던 중 선생님으로부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소개받고 입학하게 됐다. 대학과 연계된 기업이 지역 강소기업 및 여수 산단 협력업체 위주로 구성돼 있어 비전이 뛰어나

2020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22일~9월6일까지 접수
오는 11월14일에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2일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접수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다.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대리 접수는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외여행자는 제외)인 경우 또는 위에 적은 사유의 정도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사유로 시・도교육감이 결정한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에도 접수 기간 중에는 시험 영역 및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하거나 응시원서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응시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 후에는 응시원서 접수 및 변경이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하므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 응시원서를 접수‧변경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응시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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