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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재지정 취소 자사고 내년에도 신입생 받을 수 있어

부산 경기에 이어 서울행정법원, 가처분신청 받아들여

재지정평가에서 자립형 사립고 지정취소 처분을 받은 모든 자사고가 내년에도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부산 해운대고와 안산 동산고가 해당 교육청을 상대로 낸 자사고 지정취소 효력정지 가천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데 이어 서울행정법원도 30일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자사고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지정취소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올해 고교입시 현장의 혼란은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지방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올해 고입전형기본계획을 다음 달 6일까지 공고해야 하는데 이번에 가처분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자사고들 역시 공고일 이전인 다음 달 5일까지는 내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자체 입학전형계획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법원이 서울·경기·부산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이 낸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잇달아 받아들이면서 올해 고교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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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코로나19 관련 대학 온라인 강의 콘텐츠 지원
(파이에듀뉴스) 현대차그룹이 사내 교육용 기술 콘텐츠를 국내외 대학에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내부에서 임직원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기술 관련 영상 및 문서들을 국내 122개 대학, 해외 31개 대학의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해 제공한다고 지난 4월 26일(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확대·장기화됨에 따라, 양질의 강의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첨단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대학과의 산학 관계 강화 및 대학생들의 자동차 기술 이해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이번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해 개설한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교육 자료들을 공유한다. 현대차그룹 내 산학 업무 담당사인 현대NGV가 홈페이지 개설을 지원했으며, 국내외 대학에 온라인 강의 지원 서비스 실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 내 각 센터에서 기술 홍보용으로 제작한 영상들 중 기술 원리와 세부 구조를 설명하는데 적합한 콘텐츠를 선별해 로보틱스, 상용차, 신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을 주제로 하는 영상들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5월에 동력성능, R&H,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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