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6 (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25.0℃
  • 구름많음서울 22.9℃
  • 구름조금대전 23.8℃
  • 구름조금대구 25.6℃
  • 흐림울산 22.4℃
  • 구름조금광주 23.1℃
  • 연무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22.5℃
  • 흐림제주 19.1℃
  • 흐림강화 17.0℃
  • 맑음보은 24.2℃
  • 구름조금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24.7℃
  • 흐림거제 22.1℃
기상청 제공

교육뉴스

[2020년도 교육부 예산안] 평생교육 분야와 한일역사 갈등 대응

◎ 평생 미래교육 콘텐츠 개발 및 취약계층 평생교육 접근성 강화

교육부는 내년 예산안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개발 등 성인학습자의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능력함양을 위해 양질의 온라인 미래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데 21억원 증가한 135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다.

특히, AI 강좌 등 다양한 분야의 케이무크(K-MOOC) 콘텐츠를 140개 신규 개발하고,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분야의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하여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을 확대(누적 20→30개 과정)한다.

일반인에 비해 열악한 장애인의 평생학습여건 개선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 내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운영 예산을 2019년 대비 11억원 증액한 46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국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한 국민제안에 따라, ‘장애인평생학습도시사업’을 신설(15억원)하여, 지자체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저소득층 대상 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혜자 수를 2019년 5,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해외 한국어 보급 및 국제교육교류 확대, 한일 역사갈등 대응

2019년부터 국민참여예산으로 신설된 한국어 능력시험 개선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말하기 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어능력시험 말하기 평가는 2020년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모의평가를 거쳐 2022년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한국어 보급 및 우수 한국유학생 확보 등으로 국제교육교류를 확대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교육원 1개교 신설, 해외 초‧중등학교의 한국어 채택 지원에 58억원, 해외 현지학교 한국어 교원파견 132명으로 확대 등 한국어 보급 및 교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교류 인원을 870명에서 1,300명으로 확대하고 해외 한국어반 우수 고교생 초청연수 인원도 6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는 등 학생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근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대고 있는 한일 역사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일제 식민지배‧강제동원 관련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실시하고 연구총서를 발간하는 등 일제 식민지배의 부당성과 피해 구조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북아역사재단 일제침탈사연구총서 및 자료집편찬사업에 20억원을 편성했다.

관련기사


미래교육

더보기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K2 방문기②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K2 방문기② 어색할 수 있는 첫 만남이고 심지어 일본인 대표님과 활동가 선생님이셨는데도, 한국말도 잘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인지 잠깐의 인사만으로도 금세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갈 수 있었다. 많은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지만, 정보전달 위주의 내용은 얼마든지 인터넷으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인상적이었던 정보들을 조합하여 본다. 1. K2 는 청년들의 종합적인 지원을 하는 단체이다! K2는 등교 거부, 은둔형 외톨이들을 위한 대안학교이자 상담실이자 직업훈련학교다. 청년들과 함께 살고,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사회적 기업으로 정의할 수 있겠는데, 일단 함께 살면서 서로 만나고 부대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 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함께 활동하는 것이 은둔형 외톨이들에게 가장 시급하면서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코보루 대표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 K2는 약속이 있다. 7시 30분에 일어나 다같이 밥 먹고 회의하고 청소한다는 규칙! 그 약속만 지킨다면 다른 것은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한다. 서로의 약속을 인정하면서, 방해받지 않을 자유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K2 방문기①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K2 방문기① 최근 주변에서 니트족,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등의 단어들을 듣는 일이 잦아졌다. 장기화된 구직난, 입시 위주의 교육환경, 성과 위주의 사회적 평가 시스템 등의 직접적인 원인을 추측해 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그 실태나 해결책 등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어렵다. ‘히키코모리’ 가 일본의 특수한 문제라고 생각했던 우리 사회는 갑자기 우리나라의 ‘은둔형 외톨이’라는 문제가 수면위로 오르자 당황하기 시작한 듯 보인다. 복지부 차원에서 실태 조사를 실시하기도 하고 각 지자체에서 조례를 논의하기도 하지만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방송에서 ‘은둔형 외톨이’에 대하여 자주 다뤄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도 주변에 그런 친구 있어요.’, ‘저의 친척도 있어요.’부터 시작하여 ‘사실은 우리 자녀가...’, ‘사실은 제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 문제를 편견없이 다룰 수 있을 때야 비로소 도울 수 있는 방법도, 개인적, 국가적 해결책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코로나19 관련 대학 온라인 강의 콘텐츠 지원
(파이에듀뉴스) 현대차그룹이 사내 교육용 기술 콘텐츠를 국내외 대학에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내부에서 임직원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기술 관련 영상 및 문서들을 국내 122개 대학, 해외 31개 대학의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해 제공한다고 지난 4월 26일(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확대·장기화됨에 따라, 양질의 강의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첨단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대학과의 산학 관계 강화 및 대학생들의 자동차 기술 이해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이번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해 개설한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교육 자료들을 공유한다. 현대차그룹 내 산학 업무 담당사인 현대NGV가 홈페이지 개설을 지원했으며, 국내외 대학에 온라인 강의 지원 서비스 실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 내 각 센터에서 기술 홍보용으로 제작한 영상들 중 기술 원리와 세부 구조를 설명하는데 적합한 콘텐츠를 선별해 로보틱스, 상용차, 신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을 주제로 하는 영상들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5월에 동력성능, R&H, 샤

이미지

청년

더보기
인천 서구, 소통·공감으로 청년 주도 청년정책 만든다
인천 서구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갈 '청년정책위원회'가 첫발을 내디뎠다. 서구는 지난 22일 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지역 청년위원 9명을 포함한 청년정책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청년정책위원은 앞으로 서구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열린 정기회의는 위원회가 구성된 후 첫 회의로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올해 서구 청년정책에 대한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청년과 행정부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청년참여단을 구성해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서구 정책에 반영해 갈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실태와 정책 수요분석 등 청년정책 연구용역을 진행해 서구만의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금 청년이 겪고 있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정책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 해 달라"며 "청년정책위원회와 앞으로 구성될 청년참여단 등 정책당사자인 청년과 소통하면서,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