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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프로젝트

경기도, ‘보육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13일 실시

경기도는 13일 경기인재개발원에서 ‘보육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평가제 평가항목 중 올해 6월부터 변경 추진되는 평가지표 1영역(보육과정 및 상호작용, 시행일 2020년3월)의 컨설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육아종합지원센터내 센터장, 보육컨설턴트 등 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놀이중심으로 개정된 누리과정과 어린이집 평가제 컨설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형식적인 놀이의 개념에서 벗어나 영유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놀이의 본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도내 모든 어린이집이 평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평가인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29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29명의 보육컨설턴트를 배치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 평가제 보육컨설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관할 시군 보육부서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가능하며 컨설팅 관련 비용은 무료이다.

 


2020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발표, 국어·수학 선택과목 도입, 탐구 계열구분 폐지
올해 고1 학생들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국어·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뀌며, 공통과목에서 75%, 선택과목 25%가 출제된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12일 확정 발표했다. 2022학년도 수능은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모든 영역에 문·이과 구분이 사라지는 점이 핵심이다. 국어·수학 영역이 2022학년도 수능부터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뀐다. 현행 수능은 국어영역에 선택과목이 없고 수학영역은 가형·나형으로 나뉘어 각각 선택과목도 다르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이 생긴다.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라는 선택과목을 고르게 된다. 수험생은 공통과목은 모두 봐야 하고, 선택과목은 1개씩 골라서 치러야 한다. 교육부는 과목별 비중은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하기로 했다. 또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 점수를 산출할 때 선택과목별 보정이 이뤄진다. 그러므로 공정성을 위해 최종 표준점수와 등


인구 구조변화로 초래된 대학의 위기, 이렇게 이겨나간다!
“예전엔 우리나라 대학이 벚꽃 지는 순서대로 망한다고 했는데... 요즘에 한꺼번에 망한다고 합니다” 지방의 모 전문대학 교수는 현재 대학의 위기를 이처럼 말했다.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학생인구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학의 위기가 빠르게 찾아오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4년에는 올해 입학정원 대비 12만4천명의 입학생이 부족해져 지방대․전문대부터 운영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는 6일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학생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대학의 위기상황에서 우리 대학이 미래사회․산업수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수요 대응과 인구감소 등에 따른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정책환경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고 2022년까지 현 정부가 해야 할 과제로 ▲ 미래사회 대비 교육·연구 혁신, ▲ 지역인재양성 혁신체제 구축 ▲ 자율과 책무의 혁신기반 조성, ▲ 인구구조 변화대응 대학체제 혁신을 4대 정첵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부의 인위적인 정원감축 없이 대학이 스스로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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