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목)

  • 흐림동두천 25.6℃
  • 흐림강릉 23.9℃
  • 서울 26.9℃
  • 대전 24.8℃
  • 흐림대구 28.5℃
  • 울산 27.0℃
  • 흐림광주 27.1℃
  • 흐림부산 28.3℃
  • 흐림고창 27.4℃
  • 박무제주 27.0℃
  • 흐림강화 26.4℃
  • 흐림보은 26.2℃
  • 흐림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8.4℃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27.1℃
기상청 제공

교육프로젝트

경기도교육청, 미래학교 제안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이 도내 중․고생과 학교밖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1박 2일간 미래학교 상상 학생 컨퍼런스‘SF스쿨(show me the future school)’을 열었다.

청소년들은 ▲미래학교에 대한 팀별 토론, ▲미래학교를 상자로 표현하기, ▲상상한 학교 발표 나눔, ▲교육감 간담회를 진행하며 미래경기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미래학교를 거침없이 그렸다.

도교육청은 컨퍼런스에서 나온 제안들을 검토해 미래학교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상상한 미래학교 모습은 대체로 ▲다양한 배움 공간과 쾌적한 환경, ▲프로젝트 수업과 활발한 토론 수업,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체험학습, ▲진로와 적성을 찾는 교육과정,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원하는 것을 공부할 수 있는 학교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의 중심에 서면 그것이 미래교육”이라면서,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학교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되는 진로교육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관련기사


2020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발표, 국어·수학 선택과목 도입, 탐구 계열구분 폐지
올해 고1 학생들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국어·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뀌며, 공통과목에서 75%, 선택과목 25%가 출제된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12일 확정 발표했다. 2022학년도 수능은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모든 영역에 문·이과 구분이 사라지는 점이 핵심이다. 국어·수학 영역이 2022학년도 수능부터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뀐다. 현행 수능은 국어영역에 선택과목이 없고 수학영역은 가형·나형으로 나뉘어 각각 선택과목도 다르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이 생긴다.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라는 선택과목을 고르게 된다. 수험생은 공통과목은 모두 봐야 하고, 선택과목은 1개씩 골라서 치러야 한다. 교육부는 과목별 비중은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하기로 했다. 또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 점수를 산출할 때 선택과목별 보정이 이뤄진다. 그러므로 공정성을 위해 최종 표준점수와 등


인구 구조변화로 초래된 대학의 위기, 이렇게 이겨나간다!
“예전엔 우리나라 대학이 벚꽃 지는 순서대로 망한다고 했는데... 요즘에 한꺼번에 망한다고 합니다” 지방의 모 전문대학 교수는 현재 대학의 위기를 이처럼 말했다.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학생인구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학의 위기가 빠르게 찾아오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4년에는 올해 입학정원 대비 12만4천명의 입학생이 부족해져 지방대․전문대부터 운영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는 6일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학생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대학의 위기상황에서 우리 대학이 미래사회․산업수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수요 대응과 인구감소 등에 따른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정책환경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고 2022년까지 현 정부가 해야 할 과제로 ▲ 미래사회 대비 교육·연구 혁신, ▲ 지역인재양성 혁신체제 구축 ▲ 자율과 책무의 혁신기반 조성, ▲ 인구구조 변화대응 대학체제 혁신을 4대 정첵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부의 인위적인 정원감축 없이 대학이 스스로 판단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