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목)

  •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5.7℃
  • 서울 25.2℃
  • 흐림대전 27.4℃
  • 흐림대구 29.5℃
  • 울산 25.9℃
  • 흐림광주 30.8℃
  • 부산 27.3℃
  • 흐림고창 29.5℃
  • 박무제주 27.7℃
  • 흐림강화 25.8℃
  • 흐림보은 27.2℃
  • 흐림금산 26.2℃
  • 구름많음강진군 31.0℃
  • 흐림경주시 26.1℃
  • 흐림거제 26.9℃
기상청 제공

교육뉴스

[대학 혁신의 4대 정책방향] 미래사회 대비 교육·연구 혁신

4차 산업혁명과 일본의 경제 도발에 대비한 융복합 교육 추진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함께 다가온 미래사회 대비 교육과 연구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교육을 혁신한다. ‘학과별․전공별 칸막이’로 인해 경직적 방식의 교육이 운영되고 있는 대학 교육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간 융합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교육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융합학과 설치 요건을 완화하고, 집중이수제, 융합전공제, 학습경험 인정 확대 등 유연한 학사제도가 대학 현장에 정착되도록 ‘학사제도 운영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 부품 장비산업 등 원천 기술 확보 및 대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과 주요 재정지원사업(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등)을 연계하여 3․4학년 대상 융합전공 과정 신설을 유도하여 핵심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더 나아가,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통해 범부처 협업과 지원을 강화하여 사람투자 10대 과제에 따라 분야별 인재양성 방안을 내실있게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위한 연구제도를 혁신할 방침이다.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4단계 BK21 사업에 연구성과를 질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양적성과를 강조하는 연구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사업단 단위의 분절적 연구를 넘어 대학 본부가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연구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학문후속세대의 양성을 위해 신진연구자에 대한 연구와 강의기회 제공을 확대하고 대학 강사제도 안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이를 위해, 학술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고 학술정책을 총괄․조정할 수 있는 학술전담기구 설치 방안을 정책방안 검토과제로 제시하여 심도있는 논의와 검토를 해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2020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발표, 국어·수학 선택과목 도입, 탐구 계열구분 폐지
올해 고1 학생들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국어·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뀌며, 공통과목에서 75%, 선택과목 25%가 출제된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12일 확정 발표했다. 2022학년도 수능은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모든 영역에 문·이과 구분이 사라지는 점이 핵심이다. 국어·수학 영역이 2022학년도 수능부터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뀐다. 현행 수능은 국어영역에 선택과목이 없고 수학영역은 가형·나형으로 나뉘어 각각 선택과목도 다르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이 생긴다.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라는 선택과목을 고르게 된다. 수험생은 공통과목은 모두 봐야 하고, 선택과목은 1개씩 골라서 치러야 한다. 교육부는 과목별 비중은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하기로 했다. 또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 점수를 산출할 때 선택과목별 보정이 이뤄진다. 그러므로 공정성을 위해 최종 표준점수와 등


인구 구조변화로 초래된 대학의 위기, 이렇게 이겨나간다!
“예전엔 우리나라 대학이 벚꽃 지는 순서대로 망한다고 했는데... 요즘에 한꺼번에 망한다고 합니다” 지방의 모 전문대학 교수는 현재 대학의 위기를 이처럼 말했다.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학생인구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학의 위기가 빠르게 찾아오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4년에는 올해 입학정원 대비 12만4천명의 입학생이 부족해져 지방대․전문대부터 운영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는 6일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학생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대학의 위기상황에서 우리 대학이 미래사회․산업수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수요 대응과 인구감소 등에 따른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정책환경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고 2022년까지 현 정부가 해야 할 과제로 ▲ 미래사회 대비 교육·연구 혁신, ▲ 지역인재양성 혁신체제 구축 ▲ 자율과 책무의 혁신기반 조성, ▲ 인구구조 변화대응 대학체제 혁신을 4대 정첵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부의 인위적인 정원감축 없이 대학이 스스로 판단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