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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일학습병행 이수자의 주관적 경력 성공은 기업현장교사의 상담과 정서적 지원 중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이수자의 주관적 경력 성공’ 연구 결과

“일학습병행 이수자의 주관적 경력 성공은 외부 평가 합격보다는 훈련 중 기업현장교사의 상담과 정서적 지원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29일 발표된 ‘KRIVET Issue Brief’ 제168호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이수자의 주관적 경력 성공’의 연구 결과다.

이 연구에 따르면 조사 결과, 2018년 6월 기준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이수자의 외부 평가 합격률은 47.2%이며, 유형별로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73.6%, 공동훈련센터형 40.4% 등으로 나타났다.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이수자들은 훈련 중 기업현장교사의 진로 관련 상담 및 정서적 지원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4.19점/6점 만점), 훈련 종료 후 기업현장교사의 사후 지원 수준에 대해서도 다소 긍정적(3.74점/6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여성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을 위하여...
정부의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이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대상 청소년들이 조기에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 위해 배우 김아중씨가 재능기부에 나섰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배우 김아중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만11세~만18세) 생리대 지원 사업 홍보영상을 제작, 22일부터 여성가족부 누리집(www.mogef.go.kr)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동영상 송출이 가능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파된다. 여성가족부는 기존 생리대 현물 지원 방식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지난 해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일방적인 제품 사용이나 방문신청 등 이전의 불편함을 없앴다. 올해부터는 개인(또는 보호자) 국민행복카드에 생리대 구입비용을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포인트로 지원하여, 온·오프라인 가맹 유통점에서 개인이 원하는 시기에 선호하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생리대 이용권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인 만11세에서 만18세(200

13~16세 궁박한 청소년 이용 간음추행시 처벌된다
13세에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궁박한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추행시 처벌하고, 위계·위력에 의한 13세 미만 아동·청소년대상 간음·추행죄의 공소시효를 폐지는 등 아동·청소년의 성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서 궁박한 상태란 ‘급박한 곤궁’을 의미하는 것으로 경제적 원인과 정신적 또는 심리적 원인을 모두 포함한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 핵심으로 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청소년성보호법’)‘이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서보호범의 주요 개정에 내용에 따르면 19세 이상의 사람이 13세 이상 16세 미만인 아동·청소년의 궁박(窮迫)한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거나 추행하는 경우 등을처벌하고,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 범죄에 추가했으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7조제5항에 따른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13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간음하거나, 추행한 자에 대해서도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했다. 그 동안 아동·청소년대상 강간·강제추행, 장애아동·청소년대상 간음 등은 처벌하였으나, 13세 이상 아동·청소년대상 간음·추행에 대해서는 처벌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청소년성보호법’ 시행으로, 가출 또는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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