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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서울교육청, 학교밖 청소년 대상 입시 설명회 22일 열어

서울시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산하 학교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에서 ‘친구랑’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교육청이 주최하고, (주)아이비김영진로진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입시진로의 최신 트렌드 및 수시&정시/4년제&전문대/검정고시 전형 소개 △학교 밖 청소년 본인 성적(검정고시) 또는 입시 준비사항별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전략 △검정고시 중하위권 지원 가능 입시 틈새시장 공략법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 후반부에는, ‘친구랑’ 센터 청소년 중 사전 신청한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또는 진학을 위한 서류 면접 관련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포트폴리오, 자기 소개서, 학업 계획서 등 서류 전형과 개별 면접스토리 발굴, 면접 script 준비, 면접 노하우, 모의면접 등 개별 맞춤형으로 실시했다.

서울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청소년이나 학부모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8월 중으로 1:1 컨설팅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육청은 지난 달 20일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학교 밖 청소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대입 정보가 취약한 서울 및 지방 거주 학교 밖 청소년 260여 명에게 입시정보를 제공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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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을 위하여...
정부의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이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대상 청소년들이 조기에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 위해 배우 김아중씨가 재능기부에 나섰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배우 김아중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만11세~만18세) 생리대 지원 사업 홍보영상을 제작, 22일부터 여성가족부 누리집(www.mogef.go.kr)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동영상 송출이 가능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파된다. 여성가족부는 기존 생리대 현물 지원 방식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지난 해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일방적인 제품 사용이나 방문신청 등 이전의 불편함을 없앴다. 올해부터는 개인(또는 보호자) 국민행복카드에 생리대 구입비용을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포인트로 지원하여, 온·오프라인 가맹 유통점에서 개인이 원하는 시기에 선호하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생리대 이용권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인 만11세에서 만18세(200

13~16세 궁박한 청소년 이용 간음추행시 처벌된다
13세에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궁박한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추행시 처벌하고, 위계·위력에 의한 13세 미만 아동·청소년대상 간음·추행죄의 공소시효를 폐지는 등 아동·청소년의 성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서 궁박한 상태란 ‘급박한 곤궁’을 의미하는 것으로 경제적 원인과 정신적 또는 심리적 원인을 모두 포함한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 핵심으로 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청소년성보호법’)‘이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서보호범의 주요 개정에 내용에 따르면 19세 이상의 사람이 13세 이상 16세 미만인 아동·청소년의 궁박(窮迫)한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거나 추행하는 경우 등을처벌하고,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 범죄에 추가했으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7조제5항에 따른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13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간음하거나, 추행한 자에 대해서도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했다. 그 동안 아동·청소년대상 강간·강제추행, 장애아동·청소년대상 간음 등은 처벌하였으나, 13세 이상 아동·청소년대상 간음·추행에 대해서는 처벌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청소년성보호법’ 시행으로, 가출 또는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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