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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예술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2019 꿈사다리 장학제도 예술캠프 서울대와 한예종에서 개최

# 내가 생각만한 가락과 가사로 노래 한 곡이 만들어져서 신기했다. 여름캠프 동안 나의 부족한 부분을 여러 선생님들께서 채워주시고, 궁금한 걸 즉시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다음 캠프 때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노래를 만들어 보고 싶다. 악기나 노래가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곡을 만들면 색다르고, 재미있을 것 같다. - 장학생 유모(작곡)-

 

# 꿈사다리 장학생이 된 뒤, A 학생은 오케스트라 활동에서 모범을 보였습니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창 청음 공부도 하고, 음악이론도 저와 함께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플루트 실력이 많이 향상 되어 예전에는 혼자서 연주하라고 하면 쑥스러워 하던 학생이 향상음악회를 두 번이나 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자신감 있게 연주하곤 합니다. 학생의 꿈을 도울 수 있어서 기뻤던 순간이었습니다. …… 음악교사가 꿈인 A 학생이 저와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김효정 선생님(모 여중) -

 

예술분야에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교육 소외계층 학생에게 1:1 수업, 멘토ㆍ멘티 창작활동 등 질 높은 맞춤형 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2019 꿈사다리 장학제도 예술캠프가 미술분야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대 사범대에서, 음악분야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미술캠프는 △장학생과 대학생의 1:1 멘토링, △창작활동, △감상활동 등으로 진행되며 ‘1:1 멘토링’은 예술역량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상담으로 장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이번 캠프에서는 멘토들의 전공 실기실을 방문하며 개별상담이 이루어진다.

‘창작활동’은 멘토-멘티 공동창작, 예술가와 함께하는 전문적 창작실습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예술가와 직접 만나서 보다 구체적인 진로 탐색과 감각 중심의 창작활동을 체험하고 ‘감상활동’에서는 큐레이터와 함께 작품에 대한 감상‧비평 활동을 수행하여 작가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장학생들의 미적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캠프는 △1:1 맞춤 수업, △멘토링, △예술 체험, △꿈마당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1:1 맞춤 수업’은 가야금, 작곡, 호른, 타악 등 분야별 전문가 및 대학생 멘토가 장학생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1,2일차에 대학생 멘토와 함께 장학생의 진로, 전공 수준 등을 고려한 1:1 맞춤 실기 수업이, 3일차에 영재교육원 교수 또는 국내 최고 전문가의 집중적인 1:1 맞춤 특강 수업이, 4일차에는 1:1 맞춤 수업에서 갈고 닦은 성과를 서로 공유하는 ‘꿈마당 발표회’를 개최하여 자신의 향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4일 서울대 사범대를 방문하여 캠프에 참여한 23명의 장학생들과 위탁기관을 격려하며 “이번 캠프를 통하여 교육 소외계층의 예술인재들이 가정환경이나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예술의 꿈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꿈사다리 장학제도와 같이 예술교육에 있어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학교기업의 재도약을 위하여
학교기업의 재도약을 위해 교육부가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최종년도를 맞아 천안에서 ‘2019 학교기업 워크숍’을 열고 현장 전문가 100여명과 학교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기업이란 특정 학과 또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직접 물품의 제조‧가공‧판매‧용역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교원의 연구‧실습활동을 증진하고, 교내 기술의 사업화 또는 민간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교육기관’(또는 산학협력단)이 ‘교내 부서’로서 설치‧운영하는 기관을 뜻한다. 학교기업은 지난 2003년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이듬해 2004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이 출범하면서 교육현장에 확산 돼 왔다. 학교기업은 학교의 기술과 연구 성과를 직접 사업화 하거나 용역 형태로 산업현장과 유사한 실무에 적용하는 교육모형으로, 학생에게는 다양한 직무경험과 현장성 높은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영세 지역산업체에는 제품개발 및 애로 기술 지도를 지원하며, 학교기업의 운영수익은 교육활동에 재투자함으로써 교육투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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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업의 재도약을 위해 교육부가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최종년도를 맞아 천안에서 ‘2019 학교기업 워크숍’을 열고 현장 전문가 100여명과 학교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기업이란 특정 학과 또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직접 물품의 제조‧가공‧판매‧용역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교원의 연구‧실습활동을 증진하고, 교내 기술의 사업화 또는 민간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교육기관’(또는 산학협력단)이 ‘교내 부서’로서 설치‧운영하는 기관을 뜻한다. 학교기업은 지난 2003년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이듬해 2004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이 출범하면서 교육현장에 확산 돼 왔다. 학교기업은 학교의 기술과 연구 성과를 직접 사업화 하거나 용역 형태로 산업현장과 유사한 실무에 적용하는 교육모형으로, 학생에게는 다양한 직무경험과 현장성 높은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영세 지역산업체에는 제품개발 및 애로 기술 지도를 지원하며, 학교기업의 운영수익은 교육활동에 재투자함으로써 교육투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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