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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3·1운동 백주년! 역사현장 체험 캠프 개최

경기교육청, 16~18일 중학생 100명과 ‘경기학생미래·희망 캠프’

3.1운동 발생과정과 경기지역 확산 현장 따라 진행

3·1운동 백주년을 맞아 경기도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경기학생 미래‧희망 캠프’를 진행했다.

첫날 학생들은 발대식을 한 후 오후에는 독립선언서를 인쇄했던 보성사 터(현 조계사 경내)에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태화관, 학생만세운동이 시작된 탑골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저녁에는 서대문형무소로 이동해 이곳에서 3.1운동 100주년의 의미에 대해 토론하며 텐트를 치고 하루 동안 야영을 했다.

둘째날은 3‧1운동이 경기도로 확산되면서 일본의 방화, 테러가 정점에 이른 제암리 일대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청호인재개발원에서 항일 음악 발표회와 역사체험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곳에서 숙박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독립운동 현장을 체험하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토론하는 과정 속에서 근현대사 인식이 새롭게 변화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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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웅크린 지역경제 편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대응의 일환으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노동시장 초기 진출 청년과 청년실업자에게 공공기관·사회복지시설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사회 적응 및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당초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청년참가자의 취업 관심 분야를 고려해 제1청과 제2청, 지역 내 복지시설에 20명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돼 점차 확산하는 상황이 지속해 의료인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지난 3월 초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에 의료인력 10명을 모집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 인력을 지원했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에는 청년 12명을 모집하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사업 기간 오는 4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당초 계획과 같이 중구 제1청, 제2청,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 추가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