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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프로젝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바라보는 청소년의 생각은?

201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온라인 접수 실시

일본이 철저한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를 청소년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주제로 청소년의 생각과 표현을 담은 공모전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는 ‘2019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이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된 주제의 미술과 음악분야에 대한 초·중·고·대학생(학교밖 청소년 포함) 4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미술분야에는 디자인, 손그림, 공예, 만화, 삽화(일러스트), 멋글씨(캘리그래피) 등을, 음악분야에는 연주, 노래, 동요, 뮤지컬, 춤, 무용, 뮤직비디오, 음악드라마 등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여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오는 9월 1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www.herstorycontest.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총 시상규모는 27명(또는 팀) 시상과 상금 1,220만 원이다.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전시 성폭력과 여성인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상처 치유와 명예·존엄 회복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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