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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제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 4대 중점 과제 1

◎ 건강증진 교육 내실화

이번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학교를 기반으로 한 학생 건강증진 교육은 건강행태 변화와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학생들의 건강증진 교육실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며, 학교 수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생과 대학생의 주요 건강문제에 대하여는 건강실태 조사 등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예방 가이드라인 마련 등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게 된다.

 

◎ 건강서비스 확대

정부는 학생들의 일반적 건강관리와 건강 취약 학생을 위해 제공되는 건강서비스도 확대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만 문제와 관련하여 비만학생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제공하고, 학교용 예방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정을 확대, 장애아동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안을 마련하는 등 장애학생에 대한 의료적 서비스도 강화하게 된다.

또한, 매년 유행이 반복되는 인플루엔자로 인한 수업결손을 방지하고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하여 현재 초등학생(12세 어린이)까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중‧고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며 소아당뇨 학생에게 필요한 당뇨병 소모성 재료의 급여대상을 확대하고, 소아당뇨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도 개발하여 보급할 방침이다.

우울 등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모바일․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상담이 가능한 24시간 문자·사이버 상담망과 자살시도 학생 중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학생에 대해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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