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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청년층의 건강개선과 일자리창출 지원 위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양성교육 실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박민수)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청년사회서비스사업’에 채용된 청년 120여명을 대상으로 제공인력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사업단은 청년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신체, 정신건강 분야)를 청년이 개발·제공함으로써 청년층의 건강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정책.

17개 시·도별 청년사업단에서는 7명 내외의 청년을 행정 및 서비스 제공인력으로 채용하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는 청년사업단 인력양성, 컨설팅 및 성과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양성교육은 각 분야의 사회서비스 전문가의 강의 및 실습을 통해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서비스제공에 필요한 직무능력 향상과 신규 제공인력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양동교 사회서비스교육본부장은 “청년사업단은 신체 및 정신건강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사회서비스 분야의 취·창업 촉진과 국민의 사회보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정책지원을 통해 고용률 제고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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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미래창업창직포럼, 미래사회의 새로운 직업 창출 목표로 정식 출범
미래사회의 청장년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직업세계를 제시하는 대안적 창업교육단체인 ‘사단법인 미래창업창직포럼’이 발족했다. (사)미래창업창직포럼은 기존의 제도권 고등교육기관이 제공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창업·창직 교육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래의 새로운 직업세계에 효과적으로 대비한다는 취지이다. 미래창업창직포럼은 지난 26일 성남시 소재 파이교육그룹에서 총 33명의 발기인 가운데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김혜원 교수(호서대)는 “우리사회의 청장년층이 살아가야 하는 미래사회의 직업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자”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청년들에게 삶의 터전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 창업, 창직을 위한 프로젝트 중심 현장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정부 및 지자체의 창업 및 창직 지원사업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의 창업·창직의 구체적인 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사회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월 1회 포럼을 적극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주영 파이교육그룹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직업세계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그동안 대안대학 파이 등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연구와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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