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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실험실 창업 지원 위해 24억 지원

교육부 등,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 대학 선정 공고

실험실 창업에 지원이 강화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원, ·박사생 등 대학 구성원의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실험실 창업이란 대학에서 논문 또는 특허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으로,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업과는 구별되고, 일반 창업과 비교하여 볼 때 고용 창출 효과 및 기업 생존율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82천만원, 과기정통부는 16억원의 예산을 대학에 지원하기로 하고 152018년도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중기부는 실험실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시범 사업 내용을 보완하여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공동으로 선정·평가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가 선정·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201843) 중 실험실 창업 지원 의지가 강하고 연구 성과가 우수한 대학(5개교 내외)을 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평가하여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해 우수한 연구역량, 창업전담인력, 창업친화적 제도 등을 보유한 대학에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기업 설립, 후속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학내 제도를 구축하고, 우수한 기술 창업 인재 발굴 및 육성 체계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실험실 창업 지원체계를 마련하며 바이오 나노 등 대학의 창업유망기술을 발굴하고, 해당 기술의 완성도 제고사업화 가능성 검증 등을 통해 실험실 창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게 된다.

정부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창업한 기업에 대해서는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창업선도대학,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에 별도 트랙을 신설하여 후속지원(창업공간, 자금, 시제품제작 등)을 받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과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성과정책관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창업의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한다,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서 학부에서 대학원에 이르는 연결성 높은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수한 창업 인재가 지식·기술을 고도화하여 창업하도록 대학원 실험실 창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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