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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19일부터 2주간 수능 대비 특별방역 기간 운영

유부총리, "수능 예정대로 치를 것"

교육부-시도교육감, 18일 화상회의통해 수능 준비사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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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되고 연일 확진자가 300명 이상 나오는 가운데 교육부는 오는 12월3일에 열릴 대학입시 수학능력시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2주간 특별 방역대책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최악의 경우도 대비해 수능을 치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C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악의 경우까지 대비해 별도의 시험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2주밖에 안 남았고 수능은 쉽게 연기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라며 예정대로 치를 것임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49만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준비해 왔기 때문에 확진자나 자가격리자가 좀 더 늘어날 수는 있는 상황이어서 그런 것에 대비하는 것으로 지금 철저하게 12월 3일 수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18일에도 전국 시도교육감과의 영상회의를 통해 2021학년도 수능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 수능시행을 2주 앞두고, 기존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관리단을 확대하여 ▴그간의 수능 대책 및 시도별 준비상황 ▴수능 특별 방역기간(11.19.~12.3.) 조치사항 및 비상 상황 대책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그동안 만전의 준비를 해왔다.”라고 말하면서, “향후 2주 동안 집중적인 수능 관리와 비상 대응이 중요한 만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함께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 추이를 살피고 ▴폭설·지진 등 불확실한 부분도 대응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미 19일부터 수능 당일인 12월 3일까지를 수능특별방역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지침에 따라 교육부는 학원이나 교습소, 스터디 카페 등에 대해 집중 방역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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