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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21학년도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30일 개통

희망순 중복선발제한으로 공평한 선발기회 제공

국가보훈처 국가보훈대상자 온라인 검증 기능 신규 제공

서울 등 8개시 지역은 11월 16일, 경기도 등 9개도 지역은 11월 17일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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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사립유치원의 2021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30일 시작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17학년도에 3개 교육청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0학년도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하여, 현재는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학교로’ 일반모집 추첨 방식을 희망순(중복선발)에서 희망순(중복선발제한)으로 개선하여 3희망 모두 탈락될 확률을 최소화하였다. 다만, 희망순에 따라 1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유아는 개선된 중복선발제한 원칙에 따라 2, 3희망 추첨에서 제외함으로써, 2020학년도의 희망순(중복선발) 방식보다 1희망 유치원 선발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올해는 3희망 모두 탈락 또는 모두 선발 사례를 최소화하여 대기자의 선발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므로 학부모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또한, 접수결과와 선발결과를 모바일로 확인이 가능해진다. ‘처음학교로’는 우선‧일반모집의 접수결과 및 선발결과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접수자는 모바일 서비스가 불가능하므로 해당 유치원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능에 대한 모바일 서비스(https://www.go-firstschool.go.kr_는 2022학년도 ‘처음학교로’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대상자의 우선모집 자격을 온라인으로 연계해 검증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부와 국가보훈처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자격 검증을 ‘행정정보공동이용서비스’와 연계하여 온라인으로 검증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는, 학부모들이 보훈처로부터 보훈대상자 증명서를 발급받아 유치원에 제출하던 불편함을 해소한 것으로, ‘처음학교로’에 대한 만족도 제고와 우선모집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모집 사전 접수 제도도 신규 도입된다.

일반모집 본 접수 기간 병원입원, 출장 등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학부모들을 위해 사전 접수 제도를 신설하였다. 본 접수 전 2일간을 시와 도별 각각 하루씩 제공하여 교육청 관내 소속 유치원 기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전 접수에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8개시 지역은 11월 16일, 경기도를 비롯한 9개도 지역은 11월 17일에 참여할 수 있다.

 

‘처음학교로’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업무별 일정별로 학부모용 점검표를 생성하여 제공한다. 학부모들이 접속 후 초기화면에 제공된 점검표를 참조하여 ‘처음학교로’를 활용할 경우 원하는 유치원에 접수‧등록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20학년도부터 100%의 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모든 유치원이 참여해서 입학관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생애 처음학교인 국‧공‧사립 유치원 입학을 위해 학부모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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