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화)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3.8℃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9℃
  • 구름조금제주 16.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10.0℃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교육뉴스

대구교육청, 교실 1열로 찾아가는 학교 폭력 예방 교육

URL복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올해는 대구교육청에서 직접 제작한 뮤지컬 '잇츠미(It's me)'와 '렛츠고 히트잇(Let's go Hit it)'의 2개 작품을 영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은 2019년부터 '학교 폭력 예방 뮤지컬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한 체험형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학생들의 삶과 연계되는 흥미 있는 소재를 활용한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과 학생 맞춤형 회복중심 생활교육을 하는 것이다.

 

먼저  16일에 뮤지컬 '렛츠고 히트잇'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 공연으로 유튜브 생중계된다.

 

유튜브 채널 '함께뮤withmu'를 통해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실시간으로 공연되는 작품을 실황 중계하는 방식이다.

 

배우들은 무대에서 라이브로 공연을 펼치고 학교에서는 해당 시간에 각 교실이나 방송실에서 유튜브에 접속하기만 하면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지만 전학을 한 학교에서는 가해자로 변해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 속에 있는 폭력의 두 얼굴을 바라보게 한다.

 

또 다른 뮤지컬 '잇츠미'는 대구시교육청 담당자들이 지역극단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대본을 검토해가며 만든 작품이다.

 

친구와 단지 장난친 것뿐이라 항변하는 가해 학생과 이를 감싸는 부모가 선생님과 친구들, 경찰관의 도움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로 해금 자연스럽게 '폭력의 기준'을 가늠해 보고 학교폭력을 '피해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게끔 한다.

 

예전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로 학교 강당에서 조금은 불편하게 만났지만, 올해는 실제 학교를 배경으로 영화처럼 촬영돼 마치 웹드라마를 보듯 현실감을 더한 뮤지컬 영화 한 편을 교실 1열에서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뮤지컬 '잇츠미'는 현재 한창 영상 제작 중이며 촬영이 종료되는 대로 편집을 거쳐 오는 10월 28일, 유튜브 '대구시교육청 생활문화과'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 18일까지 해당 채널에 접속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뮤지컬 영상뿐만 아니라 대본과 음악도 공개해 연극 수업이나 학교 폭력 예방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끝)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미래교육

더보기
접촉 시대의 종말,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연결이 시작된다
(파이에듀뉴스) 비즈니스북스가 언택트 시대의 콘택트 기술인 온택트 트렌드를 담은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1"을 펴냈다. 이 책은 대한민국 혁신 기술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로 구성된 IT 전문 포럼 커넥팅랩의 저서로 2021년을 주도할 차세대 기술과 비즈니스를 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전반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전 세계적으로 가급적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행태, 즉 비대면을 의미하는 '언택트'라는 트렌드가 생겨났다. 이는 단순히 사회,문화 현상에만 머물지 않고 '온택트'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다. 온택트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연결을 더한 개념이다. 즉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외부 활동과 비대면 거래 등은 모두 온택트의 범주에 포함된다. 온택트 시대에는 온라인 플랫폼과 AI, 스마트 디바이스 등을 기반으로 디지털 영역에서 일상생활과 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된다.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1"은 이처럼 본격적으로 도래한 온택트 사회에서 가장 핵심이 될 산업인 AI,스마트 디바이스,빅데이터,디지털 마케팅,커머스,금융 분야의 변화를 분석하고 2021년 트렌드를 전망한다. 책

과학기술의 미래인 청년 과학기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이공계 청년의 취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15일부터 10월7일까지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청년들의 채용지원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맞춤형 채용 프로세스로 준비했다. 특히, 더 많은 이공계 청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박람회 규모를 확대해 3주라는 기간 동안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기업, 소부장 기업(소재·부품·장비), 전문연구요원 지정 기업 등 최근 국가적 문제해결에 기여를 하고 있는 우수 기술기업을 포함한 기술혁신기업 192개사가 참여하여 약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통한 온라인 개막식으로, 구직을 원하는 이공계 청년에게 현직멘토의 솔직한 경험담 공유 및 인사담당자를 통한 취업 노하우를 제공한다. 1부 직무 토크쇼에서는 삼성전자, 네이버 라인, 현대자동차, 한국 전력, 한국조선해양, 일신웰스의 현직 멘토를 통해 사회생활·직무·진로 등 청년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질의·답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2부 기업 설명회에서는 LS ELECTR


이미지

청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