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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코로나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대입은 이렇게...

교육부,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대입 관리방향 발표

확진 판정 수험생은 격리 중인 병원 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자가격리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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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확진판정이나 자가격리중인 수험생들의 2021학년도 대학입시는 어떻게 될까?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격리 중인 병원 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에 이동하여 응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토대로 응시를 희망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기회를 지원하고 대학별전형 운영 안내사항(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대학별평가 시 대학 자체 대면요소 진단과 방역 관리대책 수립을 권고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대입 관리방향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국 시도교육청과 대학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대입 관리방향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집합평가에서의 수험생 감염 위험과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 기제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에 대해 면밀히 진단하고, 평가환경이 상이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평가를 구분하여 대입 관리방향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입 관리방향의 기본원칙은 ▴우선적으로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방역 관리범위 내*에서 수험생의 응시기회를 최대한 지원하는 데 있다.

 

이같은 기본원칙을 토대로 일반수험생은 사전에 고지된 일반시험장에서 응시하고, 이동이 제한된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한다.

일반수험생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여 미발열자는 일반시험실, 발열자는 2차 검사 후 증상에 따라 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이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에 배치한다.

추가 방역조치로 일반시험실 수험생 배치기준 상향(최대 24명) 및 칸막이 설치, 별도 시험실 확보 등을 추진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격리 중인 병원 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에 이동하여 응시한다.

응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방역당국이 협업하여 지역별 확진 및 자가격리 수험생 응시 수요를 파악한 후 별도 시험장 설치 및 이동관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방향을 토대로 시도교육청․방역당국과 함께 시험장 방역체계(방역 담당인력 추가 확보, 업무분장) 및 시험 단계별 준수사항(난방․환기, 이동시 밀집도 완화조치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반영한 수능 방역 관련 지침인 시도 매뉴얼과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관계부처 협조사항)은 9월 말~10월 초에 수립하여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대입 관리방향을 토대로 대입 집합평가로 인한 수험생과 지역사회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험 주관기관 및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진단․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체계를 통해 상황 악화에 대비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상황 악화 시 안전에 대한 위협과 수험생 대입기회를 제약할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들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생활방역 수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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