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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희망 기부 가게 체결

 

광주시교육청이 25일 교육감실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김영옥)와 '광주 희망 기부 가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광주 희망 교실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고 지역의 46개 제과점이 교육 기부 동참 의사를 밝혀 희망 기부 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인생의 멘토로서 교사는 광주 희망 교실 사업을 통해 불리한 여건에 있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 희망 교실 사업을 운영하는 교사들이 46개 제과점에 방문해 희망 교실 법인카드로 결제 시 가격할인율이 적용된다.

 

협약에는 두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의 구축 및 기부 가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그동안 기부 가게 수가 적었던 지역 제과업종의 기부 가게 동참으로 희망 교실 운영 예산 절감 및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희망 기부 가게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돼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제동행 시 활용할 수 있는 가게를 더욱 넓혀 희망 교실을 운영하는 선생님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희망 기부 가게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 기부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체험·공연·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 380여 개소가 광주 희망 기부 가게로 운영되고 있다. 시 교육청은 연내 교육감 공약사항인 400개 소 구축을 목표로 기부 가게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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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웅크린 지역경제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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