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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학교안팎 사회적 거리두기] 개학 전 후 학교 조치

[학교안팎 사회적 거리두기] 개학 전 후 학교 조치

◎ 개학 전 학교의 준비사항

개학전에 각급 학교는 소독을 강화하고 마스크를 비축하는 등 준비를 해야 한다.

학교는 개학 전에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학교 전체에 대한 특별소독을 완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담당자’를 지정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의심증상자를 사전에 파악해 등교 중지를 안내해야 한다.

위생적인 환경도 준비해야 한다. 의심 증상자 격리 장소인 일시적 관찰실을 준비하고 등교시간 혼잡 최소화(분산) 방안 마련․안내, 위생․방역물품(비누․손소독제․체온계․휴지 등)을 비치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학교는 개학 후 확진·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 필요량을 비축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건강 이상 징후가 없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용 면마스크(일반마스크)를 1인당 2장 이상 준비해야 한다.

 

 

◎ 개학 이후 학교의 주요 조치사항

등교 전 가정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의심증상시에는 등교를 중지하고 학교에 연락토록 하고 등교후 수업 중 발열이 있을 경우 검사 후에 유증상자는 귀가조처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기저질환(만성질환, 당뇨 등)이 있는 학생이나 교직원은 개인위생 준수교육, 유증상자 대기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보호 조치토록 한다.

37.5℃ 이상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타인과의 접촉과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서 3~4일간 경과를 관찰하며 특히 해외 여행력이 있거나 국내에서 집단발생과 연관시에는 자택에서 2주간 경과를 관찰토록 한다.

학생들에게 다수 공간에 개인위생 수칙을 게시하고 교내 방송을 통해 수시로 안내하며, 손씻기․기침예절․마스크 착용을 실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의 창문 수시개방, 좌석 간 간격 최대 이격, 학년별 수업 시종 시간 별도 운용을 통한 쉬는 시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환경을 조성토록 할 방침이다.

 

 

학교급식도 학교별 여건을 고려하여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케 할 방침이다.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거난 학교운영위의 심의를 거쳐 대체식을 제공하거나 개인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배식의 경우 교실 배식으로 전환하거나 식당배식을 유지하는 경우 학년별·반별 시차를 두어 배식시간을 최대한 분산하거나, 좌석배치 조정을 통해 학생간 거리를 두게 하거나 식탁에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는 방식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이밖에도 엘리베이터 버튼, 문․난간 손잡이, 책상면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에 대한 일상 소독과 특이사항 발생시 임시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체온계 등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확보해야 한다.

감염의심자가 의사환자(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경우 보건소에서 입원치료통지서(자택, 시설, 병원)를 받아 14일간 등교를 중지시키고 확진자 발생 시 보건당국과 협의하여 역학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필요한 경우 ‘학급, 학년 또는 학교 전체’에 대한 14일간 등교를 중지토록 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 핵심으로 하는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지침을 마련하여 24일까지 전국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이번에 마련한 이 안내지침은 ‘학교가 준수해야 할 코로나19 방역의 기본 방향, 개학 전후 준비 및 실행 사항, 학교 내 의심증상자 발생 등 유사시 대처요령’을 포함한 안내 지침으로, 개학 전에 모든 교직원이 본 안내자료(시도교육감의 보완된 지침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개학 이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교육부 내에 구성된 「신학기 개학준비 추진단(차관 단장)」을 통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현장의 준비 및 적용 실태 점검을 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 및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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