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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학생 예술 활동 기회 확대, 학교 공간 재구조화

경기교육청, 2020년 예술공감터 300교 운영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예술공감터 300교 마련․운영

학습결과물 등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터, 문화예술 작품을 공연하는 공연터

학생이 공간의 주인으로서 타인과 바람직한 관계 맺기와 민주시민으로 성장

지역사회와 함께 쉼과 나눔이 있는 문화예술 실천의 장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도내 300개 학교에 예술공감터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술공감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생 작품 전시와 공연 등을 하는 공간으로 ▲학습결과물과 예술동아리 작품을 전시․발표하는 전시터,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작품을 공연하는 공연터의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교육청은 2018년 100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200개 학교에 예술공감터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

 

올해 선정된 300개 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 의견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예술공감터 유형을 정해 조성할 수 있으며,  경기교육청은 한 학교당 3백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학생이 학교 공간의 주인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즐기고, 타인과 바람직한 관계 맺기 경험을 하는 과정에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공감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규모 발표·전시의 장으로도 활용돼 쉼과 나눔이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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