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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인공지능 배우는 융합 교육

대구교육청, 고등학교 2개 교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고교 단계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 지능과 데이터 과학에 관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부 선정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중점 고등학교' 2개 교를 운영한다.

 

전국에서 선정된 34개 학교 중 대구 지역에는 화원고등학교와 대건고등학교로 이들 학교에는 준비 기간인 2020년에 1억원을 기반조성비로 지원하고 운영 기간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5천만원을 교육과정 운영비로 지원한다.

 

화원고와 대건고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의 기초가 되는 '정보', '정보 과학', '프로그래밍', '수리·통계' 교과목 등을 융합 교육과정으로 개설해 3년간 26단위 이상을 학생들이 이수할 수 있게 한다.

 

시 교육청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교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름방학·겨울방학에 인공지능 관련 심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경북대 및 대구교대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인공지능 전문 교육 인력도 양성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과 관련된 내용을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충실히 반영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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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웅크린 지역경제 편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대응의 일환으로 중구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노동시장 초기 진출 청년과 청년실업자에게 공공기관·사회복지시설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사회 적응 및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당초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청년참가자의 취업 관심 분야를 고려해 제1청과 제2청, 지역 내 복지시설에 20명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돼 점차 확산하는 상황이 지속해 의료인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지난 3월 초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에 의료인력 10명을 모집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 인력을 지원했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에는 청년 12명을 모집하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사업 기간 오는 4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당초 계획과 같이 중구 제1청, 제2청,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청년 지역인재 양성사업 추가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