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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기부와 평가에 대해 궁금하다면?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 개통·운영 학생부 대필 및 몰아주기 등의 근절을 위한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 운영 온라인·유선 상담으로 교사⸱학부모의 민원과 궁금증 해소에 기여 학생평가⸱학생부 관련 자료와 상담을 한곳에서 제공

학교생기부와 평가에 대해 궁금하다면?

학교 생활기록부와 학생평가에 대해 궁금하시나요?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에서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하세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대한 궁금증과 관련 자료를 한 번에 해결‧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https://star.moe.go.kr)’를 1일 개통했다. 학생부는 학생지도 및 상급 학교(고입, 대입)의 선발자료로 활용되면서 학생⸱학부모⸱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로 인식된다. 그러나 학생부 기재 관련 지침의 내용과 변경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주는 누리집(사이트)이 없어,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부 기재 방식에 대해 잘못 인식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같은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학생부 종합지원센터를 만들어 앞으로는 누구나 유선, 온라인, 모바일을 활용해 손쉽게 유용한 정보를 찾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2019.11.28.(목) 발표)’의 후속 조치로 지원센터에 학생부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도 함께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 종합 지원센터는 3가지 서비스(상담 및 정보제공, 소통 강화, 신고센터 운영)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 상담 및 정보제공 각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학생부 중앙지원단(총 34명)’과 센터 내 전담 전문 인력이 민원⸱질의 사항에 대해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한다. 온라인(지원 포털 내 게시판과 1:1 채팅 문의)을 통해, 학생부와 관련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거의 실시간으로 안내할 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원과 유선 상담(02-559-8093/ 상담시간 평일 9:00~18:00)도 할 수 있다. 학생부 설명 영상(15종, 각각 5분 내외)을 8개 항목별로 게시하여 교사들이 궁금한 사항을 곧바로 찾아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고등학교 기초⸱탐구교과(군)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에 대한 도움 자료도 지원센터에서 제공해 현장 교원의 활용도와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소통 강화 지원센터를 수탁⸱운영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접수된 민원⸱질의 및 답변내용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교사 또는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해당 빅데이터를 통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점을 파악해 향후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신고센터 운영 학생부는 상급 학교 입시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형자료임에도 불구하고, 기재․관리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교육부는 2019년 10월에 실시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를 통해 학생부 내 기재금지 지침을 위반한 사례를 다수 발견하고, 학생부 신고센터 구축‧운영 방안을 포함한 「대입 전형 공정성 강화 방안을 작년 11월에 발표한 바 있다. 학생부 종합 지원센터 내 설치된 학생부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는 학생부 대필, 허위 기재 및 부당정정 등 불법‧부적정 사례를 예방해 학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초중고 학사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학생부 종합지원센터 개통과 함께 2017년부터 별도로 운영 중인 학생평가지원포털(https://stas.moe.go.kr)을 학생부 종합 지원포털과 연계해 새롭게 개편함으로써, 학생평가와 학생부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학생평가지원포털은 학생평가의 계획 수립부터 성적산출과 피드백 제공에 이르기까지 학생평가 전반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 문항 등을 제공하고 상담도 지원하고 있어, 현장 교원 등의 꾸준한 이용이 예상된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학생부 종합 지원센터의 개통으로 학생부와 관련하여 교사와 교육부, 학부모 간 의사소통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부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교사의 학생부 작성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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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온라인개학] 신학기 온라인개학 방안
◎ 탄력적 학사운영·원격수업 도입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정상적인 학사일정 운영과 대면수업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에서 개학 연기를 통해 학생의 안전을 보호하면서 원격학습을 적극 활용하여 휴업 기간 동안 학습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 e학습터, EBS 온라인클래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쌍방향 화상수업 앱 등 민간자원의 활용을 안내하였으며, EBS‧KERIS 등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력 체계도 구축하였다. 원격학습을 통한 정규수업이 가능하도록 ‘원격수업 운영 기준’을 마련하여 현장에 안내하고, 일반 학교의 원격수업 성적처리 기준을 신설하는 등 그동안 온라인 개학을 준비해 왔다. 기존의 교실 환경에서는 어려웠던 것들이 원격수업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특히 거꾸로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 등 온-오프라인 융합 학습을 통해 미래형 학습모형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교육부의 입장이다. 교육부는 등교개학의 결정 기준으로 최근 확진자 발생 현황과 감염증의 통제 가능성, 학교의 개학 준비도, 대입에서 지역 간 형평성 및 개학에 대한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최근 국내 확진자가 감소 추세이긴 하나, 해외입국

[김주찬의 교육이야기] 학사일정보다 방역이 우선

얼마전 라디오의 프로그램에 소개된 한 초등학생의 짧은 하소연이 출근길에 실소를 머금게 했다. 사연인 즉은 “엄마가 무섭다”는 것. 개학이 연기되면서 겨울방학에 이어 오랜(?) 자녀 돌보기에 지친 엄마가 애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였을 것이라는 짐작이다. 하루 세끼 식사는 물론, 공부 관리, 집콕에 지친 아이들과 놀아주기 등등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워킹맘 뿐아니라 전업주부에게도 쉽지 않았으리라. 1월말부터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는 상상 이상이었다. 국가와 국민들의 모든 것을 마비시킨 것이다. 교육계도 예외는 아니다.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은 당초 이번 달 2일에서 9일로 1주일 연기되고, 이후 다시 23일로 2주일 더 미뤄졌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감소하는 추세로 돌아섰지만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으며, 전세계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는 등 여전히 공포와 패닉 상태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개학을 또다시 연기할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 등이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의견을 종합해 개학 추가 연기




[책과영화, 상담속 당신이야기]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과 남편 ‘대현’의 이야기. 요즘을 살아가는 40대 여성들을 대변하는 듯한 이야기. 영화를 보는 내내 지영이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영화의 스토리를 따라갔던 것 같다. 영화에서는 지영이를 중심으로 시댁과 친정의 여성에 대한 혹은 더 크게는 문화적인 편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처럼, 지영이는 여자라는 이유로, 첫째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뛰어나지도, 뒤처지지도 않는 삶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살아간다. 언니처럼 혼자 살수도, 남동생처럼 온 가족과 친척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도 않는 삶속에서 지영이는 고교시절 학원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 했던 사고를 아버지가 목격함에도 도리어 치마를 짧게 입었다며, 밤늦게 다니지 말라며 핀잔을 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몰카 사건이 발생하므로 인해 지영이의 기억 속에서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딸아이의 대변을 처리하고 지영이도 볼일을 보던 찰나 다시금 몰카 흔적을 화장실에서 찾다가 결국 집까지 참고 온다. 왜 그래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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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청소년 대상 비대면 검정고시 지원 배달 서비스 운영
서울 강서구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소장 오현주)은 서울시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검정고시 지원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서구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려면 먼 거리에 있는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에 치중할 수밖에 없어 공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 검정고시반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센터가 휴관함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반은 좌초 위기에 빠졌다. 센터는 마음먹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려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지가 꺾일까 봐 고심한 끝에 교재 등을 직접 배달해주기로 하고 비대면 검정고시 지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달 물품은 검정고시 교재(원하는 과목 모두)와 간식, 컵밥, 여성용품, 마스크, 손 소독제를 넣은 꾸러미로 검정고시 합격의 기운을 가득 담았다. 배달 일정은 4월 2일까지 센터 직원 3명이 직접 코로나19를 뚫고 배달한다. 코로나19 때문에 검정고시를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멘토를 강화하고 주기적으로 전화 통화를 실시해 공부를 중단하지 않도록 독려도 한다. 꿈 드림 오현주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지 못하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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