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금)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4.6℃
  • 흐림서울 4.4℃
  • 흐림대전 3.9℃
  • 흐림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1.8℃
  • 흐림광주 7.4℃
  • 구름많음부산 5.6℃
  • 흐림고창 7.3℃
  • 흐림제주 10.3℃
  • 흐림강화 2.7℃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0.2℃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교육뉴스

더보기

경기 유치원, 3월부터 유아.놀이중심으로 바뀐다
오는 3월부터 경기도의 유치원 교육과정이 교사중심 놀이교육에서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으로 바뀐다.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은 교사 주도 활동을 피하고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유치원 교육과정 성격을 ‘국가수준 공통 교육과정’으로 명시해 정식 교육과정으로써 구성 체계를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삶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존중, 공공, 자율, 균형, 협력을 핵심가치로 뒀다. 또, 지침에는 ▲경기유아교육 교육주체별 주체상, ▲유치원 교육과정의 강조점, ▲교육과정 편성‧운영, 교수‧학습, 평가 등 기준, ▲학습공동체 운영, 가정과 지역사회와 협력,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경기교육청 류시석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지침은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유아교육 정책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고루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침을 통해 미래 경기유아교육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유아교육이 유아학교로써 체제를 다지는 초석이 되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5개 권역으로 확대
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에 따른 정시 확대 등 대입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학생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이 더욱 절실해진 가운데, 충남교육청의 진로진학 상담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고입, 진로 상담을 위해 이미 운영 중인 천안, 논산, 서산, 내포진로진학상담센터에 이어 3월부터 보령진로진학상담센터를 신설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해 2월 기존 천안만 운영하던 진로진학상담센터를 4개 권역으로 늘리고, 9월부터는 야간상담을 주 2회로 늘렸지만, 전문성을 갖춘 교육연구사와 상담교사의 만족도 높은 상담으로 지속해서 상담수요가 증가하자 보령교육지원청 4층에 보령진로진학상담센터를 신설키로 한 것이다. 지역 간 대중교통 이동이 원활하지 않은 충남 서부지역에 대한 상담 편의성을 높이는 조치이다. 지난해에는 센터 방문 상담 3천500명,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과 박람회 상담 2천700명 총 6천200명이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지원을 받았다. 운영 결과,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친절하고 수준 높은 상담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예약


서울교육청, '2020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올해 3월 1일 마이스터고에 입학하는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는 '2020 서울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계획'을 발표한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자신의 선택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이나 과정을 선택해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새로운 '교육과정 이수·운영 제도'를 말한다. 고교학점제는 우리나라에서 근대 교육이 시행된 이후 처음 실시하는 획기적인 교육제도의 변화로서, 기존의 경직적인 학사 운영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적성을 고려한 교육 실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는 학점제를 도입함으로써 신산업 분야 등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과목 선택과 모든 학생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성취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책임교육이 가능하게 된다. 고교학점제는 올해 마이스터고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가 시행됨에 따라 1학점 수업량은 현행 17회에서 16회로, 총 이수학점은 현행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적정화해 학사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원격대학협의회, 코로나19로 중국인 유학생 위한 온라인 강의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회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김중렬 회장/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 후속조치로 오프라인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대 강의를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국이 연기된 중국인 유학생들의 계속된 학업을 위해 사이버대학에서는 다양한 과정의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총 19개 사이버대학이 참여한다. 사이버대학은 무료강의, 단기간 교육과정, 15주 차의 정규과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의를 지원하며, 무료강의 수는 2천274개, 단기과정 강의 수는 842개, 15주 차(정규) 강의 수는 1천936개이다. 특히 단기과정과 15주 차(정규)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을 위해서 사이버대학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학사 관리까지 담당한다.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의 소속 대학은 사이버대학과 학점인증을 위한 사전 협약을 맺어 수강자의 강의 정보를 사이버대학에 전달해야 한다. 원대협 김중렬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일반대학에서 강의를 듣기 어려운 중국 유학생의 계속된 학업을 위해 사이버대학들이 보유한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한동욱의 병촉지명(炳燭之明)] 감사, 배려, 소통의 ‘學爲好人’

감사, 배려, 소통의 ‘學爲好人’ 학생들에게 좀 더 생생한 생활 중국어를 알려주기 위해서 최근에 열심히 보았던 중국 드라마 중에서 비교적 인상 깊었던 작품 중에 하나가 중국판 토지로 유명한 “백록원”이다. 이 드라마는 중국 내륙의 섬서성 서안 지역의 백록원이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청나라 말기부터 공산당 혁명이 성공하는 격동의 시대에, 한족 전통의 순박한 시골마을 사람들의 날 모습을 자세하고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白鹿原”이라는 이름은 마을의 촌장 白씨와 또 다른 유지 鹿씨가 아웅다웅하는 갈등의 과정 속에서 농촌의 시골스런 촌 내음을 물씬 풍기면서도 가슴 찡한 순박한 情을 보여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드라마 속에서 마을을 다스리는 규범 향약과 사당이 자주 등장하는데, 아이들이 글을 배우는 사당의 현판에 ‘學爲好人’이 새겨져 있었다. 즉 학습의 목적이 착한 사람 또는 좋은 사람을 만드는데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존감과 비전을 회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人을 양성하는 파이 청년학교의 교육이념과도 상통하는 바가 많은 것 같아 서두에 소개하였다. 개인적으로 중국어로 인연을 맺어서 성장해가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다음의 세 가지 인성을 잘 갖추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책과영화, 상담속 당신이야기]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과 남편 ‘대현’의 이야기. 요즘을 살아가는 40대 여성들을 대변하는 듯한 이야기. 영화를 보는 내내 지영이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영화의 스토리를 따라갔던 것 같다. 영화에서는 지영이를 중심으로 시댁과 친정의 여성에 대한 혹은 더 크게는 문화적인 편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처럼, 지영이는 여자라는 이유로, 첫째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뛰어나지도, 뒤처지지도 않는 삶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살아간다. 언니처럼 혼자 살수도, 남동생처럼 온 가족과 친척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도 않는 삶속에서 지영이는 고교시절 학원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 했던 사고를 아버지가 목격함에도 도리어 치마를 짧게 입었다며, 밤늦게 다니지 말라며 핀잔을 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몰카 사건이 발생하므로 인해 지영이의 기억 속에서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딸아이의 대변을 처리하고 지영이도 볼일을 보던 찰나 다시금 몰카 흔적을 화장실에서 찾다가 결국 집까지 참고 온다. 왜 그래야만 할까



미래교육

더보기
WISET, 공학연구 참여할 여대학원생 팀 모집
(파이에듀뉴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85개 연구팀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여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가 되어 대학생, 중·고등학생과 함께 공학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심화과정 60개 팀, 일반과정 25개 팀을 지원한다. 심화과정은 여대학원생 연구책임자 1인, 이공계 대학생 연구팀원 4인 이내로 구성된다. 남학생도 팀원으로 2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팀당 연구비 7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과정은 대학원생 1인, 대학생 2인으로 구성되며 연구팀 선정이후 4인 이내의 중·고등학교 팀원을 WISET이 별도 모집한다. 팀당 연구비 6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학제 간 융합연구를 장려하는 측면에서 연구책임자의 전공 제한을 없앴다. 공학연구를 수행하는 여대학원생이라면, 전공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팀은 연구책임자와 대학생 연구팀원까지 팀을 구성하여 연구 분야와 주제를 정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심화과정 700만원, 일반과정 600만원



배너
이미지

청년

더보기
여가부, 실습 등 목적인 경우에 한해 청소년 호텔 근무 허용
앞으로 실습·교육 훈련 목적인 경우 청소년이 호텔 등에 근무할 수 있고, 음반 등 청소년 유해성 심의 과정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호텔업, 전문(종합) 휴양업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숙박시설은 교육 훈련·실습 목적인 경우만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에서 제외된다. 이는 관광·호텔·조리 분야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준비 내실화를 위해 호텔 등 관광 분야 숙박업은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에서 제외가 필요하다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및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개정령안은 호텔, 관광, 조리 분야 등 특성화고 학생뿐만 아니라 직업교육 훈련기관에 다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적용된다. 다만 숙박업은 유흥업소, 도박성 게임장 등 유해한 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로 분류되어 왔던 만큼, 현장 실습 등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조치를 한층 강화한다. 교육부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 교사, 직업계고 전담노무사제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면서, 현장 실습 안내서(매뉴얼)를 개선해 현장 실습 사업체를 심의·선정하는 학교별 현장실습운영위원회(학교 교사, 학부모, 노무사 등 참여)에 지역


배너

교육프로젝트

더보기
서울문화재단, 장애예술작가 3인 그룹전 ‘감각의 섬’ 개최
(파이에듀뉴스) 서울문화재단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함께 이선근, 이우주, 황성원이 참여하는 장애예술작가 3인의 그룹전 "감각의 섬"을 지난 24일(월)부터 오는 4월 27일(월)까지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개최한다. 잠실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유일한 장애예술인 전문 레지던시로, 현재까지 130여명의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2018년에는 신한은행과 장애예술작가 창작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매년 마다 입주작가 전시회를 열었다. 올해 개최되는 "감각의 섬"은 ‘주어진 환경에서 작가 개인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 ‘감각적 섬’을 만드는 과정과 같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작가가 선택한 매체와 작업에 담긴 메시지가 서로 다른 세 작가의 작품이 신한갤러리 내 분할된 공간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로는 잠실창작스튜디오 전·현 입주작가 출신인 이선근, 이우주, 황성원이다. 이선근 작가는 일상에서 느낀 직관적인 감정을 선명한 색채로 캔버스에 옮긴 10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우주(회화) 작가는 청각장애로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소통의 어려움을 캔버스를 통해 표현했으며 동양화의 기법을 이용해 유토피아 세

행사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