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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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이트 온라인학습 데이터요금 한달 더 연장

6월 말까지 스마트폰으로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 이용시 데이터 사용량 비차감 조치 연

원격수업으로 인한 데이터요금 무료 혜택이 한달 더 연장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에 대한 데이터요금 무과금(제로레이팅)을 6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진 4월부터 5월 말까지 모든 학생이 데이터요금 부담 없이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를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았다. 그 결과, 3월 대비 이들 사이트의 모바일 트래픽은 5~11배 가까이 늘어 온라인 개학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성과를 반영하는 한편 일선 초·중·고에서 당분간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예정임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온라인 개학에서 등교수업으로의 안정적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개, 저소득층 학생은 1년 단위로 EBS 등 교육콘텐츠에 대한 데이터요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데, 이번 달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 초·중·고등학교 학생(교육급여수급자)은 통신3사 고객센터(☎114)나 홈페이지를 통해 EBS 데이터팩 또는 EBS 데이터 안심옵션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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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이트 온라인학습 데이터요금 한달 더 연장
원격수업으로 인한 데이터요금 무료 혜택이 한달 더 연장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에 대한 데이터요금 무과금(제로레이팅)을 6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진 4월부터 5월 말까지 모든 학생이 데이터요금 부담 없이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를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았다. 그 결과, 3월 대비 이들 사이트의 모바일 트래픽은 5~11배 가까이 늘어 온라인 개학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성과를 반영하는 한편 일선 초·중·고에서 당분간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예정임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온라인 개학에서 등교수업으로의 안정적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개, 저소득층 학생은 1년 단위로 EBS 등 교육콘텐츠에 대한 데이터요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데, 이번 달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 초·중·고등학교 학생(교육급여수급자)은 통신3사 고객센터(☎114)나 홈페이지를 통해 EBS 데이터팩 또는 EBS 데이터 안심옵

대구교육청, 수시모집 대응 전략 심층 면접 문항개발·보급
대구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입을 대비해 내달부터 심층 면접 문항을 개발해 단위학교에 보급하고 12월에는 학생 대상으로 모의 면접 교실을 운영해 수시 모집 대응 전략을 지원한다. 이번 심층 면접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사 일정이 축소되고 등교수업이 늦어진 상황에서 단위학교의 대입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요 수도권 대학이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제시문 기반 또는 서류 기반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TF팀과 교원연구회에서 기출 문제 포함된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검토·분석하고 대학별 담당자를 만나 대학별 출제 의도 및 출제 경향을 파악했다. 또한 의과대학에서 진행하는 MMI(다중 미니면접: Multiple Mini Interview) 문항들도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인문사회, 수학, 과학 분야별 문항 해결방안과 문항 접근법 및 예상 문항까지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합격자들을 통해 제시문 기반, 서류 기반 심층 면접 경험 및 기출 면접 문항을 전공별로 분류하고 분석해 예시 문항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은 물론이고 12월에 심층 면접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추진
매년 190여건 내외로 발생하는 학교 화재.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학교화재를 최소화하기 위한‘교육시설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학교화재를 예방하고 인명과 물적 피해 방지할 계획이다. 교육시설 화재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학교가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의 주된 공간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학교 맞춤형 화재안전 제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러 설치 기준’을 강화하여 소방차 진입이 불가한 학교와 특수학교 등 취약학교(188개교)의 모든 교실에 대해서는 2025년까지 스프링클러를 추가로 설치하고 학교 공사 중 화재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소규모 학교공사를 맡은 건설업체도 공사손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인화성 마감재인 드라이비트와 샌드위치 패널을 조기에 교체할 계획이며, 낡은 시설 보수와 안전용품을 비치해 나갈 예정이다. 2025년까지 드라이비트와 샌드위치 패널을 단축해 교체하고 20년 이상 된 낡은 전기·피난 시설, 방화셔터 및 방화문 등을 보수해 연기흡입피해 감소를 위한 습식마스크, 안전비닐 등을 비치하게 된다. 학교 화재 예방·관리 내실화를 위해 학교공사의 화재취약 공정


대구교육청, 찾아가는 대입 학교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20일 고3에 이어 27일 고2 학생들도 등교를 시작함에 따라 '2020 찾아가는 대입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시 전형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각기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49개 학교가 참가 신청해 연중 운영(총 90회)되며 대입지원관 등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신청 프로그램을 학교별 상황에 맞게 진행한다. 우선 교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대입 지원관과 함께하는 '나도 입학사정관'과 '학종 Table Talk' 등 2가지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대입 지원관이 올해 대입 전형의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교원들이 입학사정관의 시점에서 학생들의 수시 전형을 지도할 수 있도록 상호 토론과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학종 디자인스쿨'이 있다. 대학 진학의 주인공은 학생이므로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고 대입 전형을 잘 이해하며 그것에 맞게 학교생활을 디자인해 나가야 한다. '찾아가는 학종 디자인스쿨'은 이러한 관점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소개서에 대해 안내하고 실습형 자기소개서 코치를 진행한


[김주찬의 교육이야기] 코로나 사태가 만든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코로나 사태가 만든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80일만의 등교’ 지난 20일 고3 학생들이 오랜만에 등교했다. 하지만 멀찌감치 떨어진 교실내 책상간의 거리, 칸칸이 설치된 가림막, 마스크를 쓴 선생님 등 TV 화면속에 비춰진 학교의 모습은 낯설었다. 함께 어울려 수다를 떨고 때로 가볍게 몸장난을 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 등 학부모들이 기억하는 교육 현장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정문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와 손소독제 등 방역에 한껏 긴장한 듯한 교사와 교육당국의 모습이 현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인 급식 때 식사시간을 조절하고, 대기줄이나 이동경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 교육 현장의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오는 27일부터 고2학생 이하 모든 학생들이 등교를 하게 되면 더 많은 혼란이 있을 것이고, 방역에 대한 우려 또한 더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지난 3월말 개학을 실시했던 싱가포르와 프랑스 등이 이후 감염자 폭증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교훈이 우리에게도 유효하기 때문이다. 실제 대구의 한 고교에서는 등교 첫날 확진자가 발생, 폐쇄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완전히 퇴치될 때까지 무한정 기다릴 수만은 없는 상황에서, 세




[책과영화, 상담속 당신이야기]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과 남편 ‘대현’의 이야기. 요즘을 살아가는 40대 여성들을 대변하는 듯한 이야기. 영화를 보는 내내 지영이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영화의 스토리를 따라갔던 것 같다. 영화에서는 지영이를 중심으로 시댁과 친정의 여성에 대한 혹은 더 크게는 문화적인 편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처럼, 지영이는 여자라는 이유로, 첫째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뛰어나지도, 뒤처지지도 않는 삶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살아간다. 언니처럼 혼자 살수도, 남동생처럼 온 가족과 친척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도 않는 삶속에서 지영이는 고교시절 학원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 했던 사고를 아버지가 목격함에도 도리어 치마를 짧게 입었다며, 밤늦게 다니지 말라며 핀잔을 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몰카 사건이 발생하므로 인해 지영이의 기억 속에서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딸아이의 대변을 처리하고 지영이도 볼일을 보던 찰나 다시금 몰카 흔적을 화장실에서 찾다가 결국 집까지 참고 온다. 왜 그래야만 할까



미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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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식정보사회의 과학인재 키우는 교육으로 나간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추고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교육부의 계획이 나왔다. 교육부는 27일 ‘과학·수학·정보·융합 교육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가상·증강 현실(VR·AR) 등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과학실’을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구축하고, 발전하는 첨단 과학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학 학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학습 진단 및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시각화 자료 및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가상·증강현실(VR, AR) 등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감각적 수업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미래 지능정보사회를 이끌어갈 과학·수학·정보 핵심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들도 담겨있다. 신(新) 과학기술 분야 영재의 조기 발굴 및 성장을 위해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등 체계적인 영재교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K2 방문기②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K2 방문기② 어색할 수 있는 첫 만남이고 심지어 일본인 대표님과 활동가 선생님이셨는데도, 한국말도 잘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인지 잠깐의 인사만으로도 금세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갈 수 있었다. 많은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지만, 정보전달 위주의 내용은 얼마든지 인터넷으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인상적이었던 정보들을 조합하여 본다. 1. K2 는 청년들의 종합적인 지원을 하는 단체이다! K2는 등교 거부, 은둔형 외톨이들을 위한 대안학교이자 상담실이자 직업훈련학교다. 청년들과 함께 살고,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사회적 기업으로 정의할 수 있겠는데, 일단 함께 살면서 서로 만나고 부대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 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함께 활동하는 것이 은둔형 외톨이들에게 가장 시급하면서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코보루 대표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 K2는 약속이 있다. 7시 30분에 일어나 다같이 밥 먹고 회의하고 청소한다는 규칙! 그 약속만 지킨다면 다른 것은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한다. 서로의 약속을 인정하면서, 방해받지 않을 자유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K2 방문기①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K2 방문기① 최근 주변에서 니트족,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등의 단어들을 듣는 일이 잦아졌다. 장기화된 구직난, 입시 위주의 교육환경, 성과 위주의 사회적 평가 시스템 등의 직접적인 원인을 추측해 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그 실태나 해결책 등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어렵다. ‘히키코모리’ 가 일본의 특수한 문제라고 생각했던 우리 사회는 갑자기 우리나라의 ‘은둔형 외톨이’라는 문제가 수면위로 오르자 당황하기 시작한 듯 보인다. 복지부 차원에서 실태 조사를 실시하기도 하고 각 지자체에서 조례를 논의하기도 하지만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방송에서 ‘은둔형 외톨이’에 대하여 자주 다뤄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도 주변에 그런 친구 있어요.’, ‘저의 친척도 있어요.’부터 시작하여 ‘사실은 우리 자녀가...’, ‘사실은 제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 문제를 편견없이 다룰 수 있을 때야 비로소 도울 수 있는 방법도, 개인적, 국가적 해결책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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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과 주민이 만나 새로운 어촌문화 조성
경남 남해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석교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 ▲문항 漁울림마을 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내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64억5천200만원 등 총사업비 92억이 투입된다. 이는 경남도 7개 선정지구 전체 예산 213억 중 약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남해군은 도내에서 최다 사업에 선정되는 동시에 최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해양수산부 역점시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어촌 소득증대,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경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석교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은 '석교 어민과 청년이 만나 새로운 어촌문화를 만들다'라는 비전으로 청년 창업과 청년들의 마을 정착을 지원하는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일자리 창출 및 주민소득증대, 마을 인구 증대와 연계하는 등 청년들이 가꾸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청년친화마을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앞세워 특색 있는 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문항 漁울림마을 조성사업은 '갯벌에 반하고 이웃에 반한다. 문항홀릭'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개방적인 공동체 운영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 귀어·귀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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